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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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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가 되려는 오만함을 버리자.
하늘도 스스로를 돕는자를 도와준다.
우리는 그 누구의 구세주가 될수 없고 구세주가 되려 하는 오만함을 버리면 번뇌가 사라진다. 오직 하나님과 자기자신만이 스스로를 구할수 있다. 모든것이 인연으로 시작하고 인연으로 끝나는법 하나님만 의지하고 스스로 우뚝 설때 삼라만상이 나를 반긴다. 누구에게서도 추궁을 받지 않으니 자연스럽고 누구에게도 기대가 없으니 맘에 걸릴것이 없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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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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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추락하는 대한민국, 구세주는 무엇인가?
GDP 순위 하락과 장기 저성장. 해외자산투자운동. 정부 세제 지원
한국 경제는 지금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GDP 순위 하락과 장기 저성장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대책이 절실합니다. 최근 해외 자산 투자 운동과 정부의 세제 지원 정책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GDP 순위 하락: 위기의 징조 2023년 한국의 GDP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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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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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obol
나의 구세주, 플립폰을 만나다
매일 스마트폰을 하며 흘려보내던 5시간. 한 달이면 무려 150시간이니, 매달 6일이나 도둑맞아 왔다. 스마트폰 중독 습관만 없앨 수 있다면 1년에 72일, 자그마치 2달이 넘는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다. 하루라도 서둘러야 했다. 스마트폰 중독 구렁텅이에서 나오고 싶었다. 마트 세 군데를 돌아다녀 겨우 내 구세주를 만났다. 100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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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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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문화의 수수께끼 6
구세주
문화의 유형에도 차이가 존재하듯이 유럽인의 기독교 신앙양식과 남태평양 원주민의 화물신화에는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화물숭배는 특별하게 세워진 하나의 정치질서를 무너뜨리고 어느 특정한 지역에 왕국을 창조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기독교의 창시자 예수는 어떤 특정한 정치체제를 전복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는 정치를 초월했고, 그의 왕국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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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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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고난의 시작
똥손의 캠핑
자리를 감상하는 시간도 잠시, 짐들을 다 옮기고 나니 이제 텐트를 쳐야 할 시간이었다. “ 자 이제 텐트를 쳐 볼까? ” 괜히 자신감을 보이듯 혼잣말을 하고 난 뒤, 문득 삼촌의 말을 떠올려본다. ‘ 이건 엄청 쉬워. 그냥 가운데 부분을 위로 쭉 올리면 되는 거니까 가서 해보면 바로 알 거야 ’ 난 그때 삼촌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 왜?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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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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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남책
초심자의 행운
구세주의 등장!!
서울에서 병지방 계곡까지 가는 길은 중부를 타고 가다가 영동고속도로를 타야 한다. 그리고 그 당시만 해도 마지막쯤엔 정돈되지 않은 산길을 꽤 올라가야만 했다. 구불구불 계곡을 따라 한참을 올라가던 중 우리는 많은 사람이 주차하고 힘들게 짐을 옮기는 장소를 발견했다. “오! 여기인가 본데? ” 우리는 예약도 없이 그냥 왔고 거기가 어떤 시스템인지 알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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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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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남책
2nd PIFF : 김해공항의 구세주!
김해공항 대합실에서, 화가 난 P 사장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빌고 있던 내 눈 앞에.. 다음 편으로 도착한 전세기에서 내린, 구세주가 등장했으니.. 그 분은 바로, 인자함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안성기 선배님이셨다. ♥.♥ 도착해서, P사장님과 나를 보자마자, 대충 상황을 파악하시고는.. 아이고~ 사장님! 여기 왜 이러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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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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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여행이 좋은 이유
여행 예찬
여행은 좋다. 나 자신에게 시간 보냄의 의미, 무의미를 따지며 일상 속 나를 괴롭히는 조금 피곤한 성격인 나로서는여행이 구세주이며, 참 좋은 쉼표이며 무장해제할 수 있어 좋다. 게다가 내가 구상한 여행이 아닌 남이 주체한 여행이면 더 좋다. 짜인 계획에 따라 내리라면 내리고 타라면 타며 누군가의 계획대로 따라다니며 먹고 자고 즐기는 여행이니 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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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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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히다
<넘버 3>의 구세주, 강우석 감독님!
거의 모든 투자사에게서 거절을 당하고, 완전히 엎어질 뻔 했던 <넘버 3>를.. 기사회생!! 살려주신 장본인은 바로- 당시에, 시네마 서비스 대표였던 강우석 감독님이셨다. 과거, 강우석 프로덕션에서- <투캅스> <총잡이> 현장 프로듀서로 일하셨던, 프리시네마의 김인수 대표님이.. 벼랑 끝에서, 정말 마지막으로- 강우석 감독님께 <넘버 3>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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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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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대림4주일.성공회 내동교회입니다.
대림4주일 성찬례 전.
대림4주일 성찬례 전. 구세주를 기다리는 4주일.구세주를 잉태할 소식에 기뻐하는 성모의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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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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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할머니의 도움으로, 파리의 숙소를 잡다!
유로스타를 타고, 파리에 도착을 하니- 어느새 해가 저물고, 밤이 되어 있었다. 서둘러 짐을 챙겨서 내리려는데.. 나의 구세주였던, 쟌느 할머니가 물었다. “그런데, 파리에서는 어디서 묵어?” “그.... 글쎄요.... 이제 잡으려구요!” 그. 랬. 다. 첫 해외 배낭 여행에, 아무런 준비도 없이 훌쩍- 떠나온 나는.. 파리로 넘어오면서도,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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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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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행운이 쏟아지기를
3천 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전설의 꽃. 우.담.바.라.구원, 구세주라는 꽃말을 지닌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목격담이 들리면 그 꽃을 보기 위해 몰려든다고 한다. 유일한 꽃이자 상서로운 일이 생길 징조로 여겨 행운을 얻기 위해 찾아가는 것이다.어쩌면 당신이나 나도 3천 년 이상을 기다리며 태어난 꽃은 아닐까. 닮은 구석이 하나 없는 유일한 꽃. 그래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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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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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
구멍 (3/4)
3. 진정한 구세주
1번 구세주가 2번 구세주들에게 우리를 인수인계 해주고 떠났지만 아직까지도 완전히 걱정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정말 도난방지용 휠넛 키가 없어도 교체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내 차에 딱 맞는 사이즈의 타이어를 가지고 있을지도 걱정이었다. 하지만 외관은 볼품없어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프로였다. 내가 키가 없다고 이야기하자마자 그런 것은 문제가 없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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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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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사
나의 구세주가 되었던 남동생!
딸 부잣집에 막내 아들로, 귀하게 태어났던 남동생은.. 병약했던 어린 시절을 각종 운동으로 극복하고,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에는- 만능 스포츠맨으로 거듭났는데.. 소위, 단(순) 무(식) 지(랄) 꽈. 였음에도.. 의리는 또, 짱!! 이어서.. 내가 부주의하게- 담배를 피우고 남긴 흔적을, 엄마에게 들킬 뻔한 위기의 순간. 짜자잔- 구세주처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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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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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담
구멍 (2/4)
2. 1번 구세주의 등장
3시간의 기다림 끝에 밤 9시가 지나서야 드디어 견인차가 나타났다. 저 멀리부터 경광등을 번쩍번쩍하면서 나타났는데 나에게는 구세주가 나타난 것과 다름이 없었다. 아니, 아직 타이어를 고치는 것은 시작도 안 했으니 일단 '1번 구세주'라고 해야겠다. 1번 구세주는 건장한 흑인 아저씨였다. 텔레비전에 등장하는 바로 그런 흑인 영어를 쓰는 사람이었다. 물론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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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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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검사
꿈
구세주와 평화주의자
분식가게에 갔다. 튀김 1인분 떡볶이 1인분 어묵 1인분으로 저녁 전 마음에 점을 찍기로 했다. 튀김이 튀김옷을 입고 기름에 들어갔다. 시간이 지나고 알람이 울렸다. "운다. 울어" 카운터 이모님이 주방 이모님께 말했다. "누가 울어요?" 내가 물었다. "아.. 튀김이 빨리 꺼내달라네요.. 뜨거워요.. 살려주세요" "이 이모가 빨리 안 꺼내 주니 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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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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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해
큐레이터에게 구세주는 대가의 이름
콩트
[목차: 조금은 괜찮은 착각] ◑ Part1. 여전히 알 수 없는 사건 ♬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선물 ♬ 큐레이터에게 구세주는 대가의 이름 ♬ 죽기 직전의 회심 ♬ 에렐라라라 ♬ 어느 무기수의 고백 ♬ 다윗의 선택과 죄책감 ♬ 이게 다 하나님 덕분이야 ♬ 아브라함의 선택에 대한 가정 ♬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 12월 31일에 생긴 일 ◑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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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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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
나의 구세주, 나의 남편
나의 청소년기는 무척 남달랐다. 들끓는 분노와 까마득한 우울과 비정상적 환희가 뒤섞인 시기였다. 나는 그 당시 무척 반항적이었고, 그 탓에 부모님은 학교에 종종 불려오셨다. 이유없는 불안으로 과호흡 증상으로 실려가기를 여러 차례였다. 부모님과 우리나라의 교육 제도에서 나는 계속해서 어긋났다. 폭풍같은 나의 충동을 잠재울 길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매일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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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3
by
Sofia
가족
♡
우리 아이의 이름에는 예수님의 예 자가 들어간다 그리고 세례명은 마리아이다 들키지 않은 구세주의 탄생 죽이라 하는 왕의 명령에도 아기를 낳으면 죽을 목숨에도 생명을 소중히 여겨 순종한 마리아 아기와 마리아를 지켜준 아버지 요셉 사랑으로 완성된 하느님 나라 예수님의 가정. 우리 아이의 탄생과 삶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는 매일 30분씩 묵주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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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3
by
러블리김작가
님아. 그 기회를 놓치지 마요.
39.9살에 나타난 나의 구세주
글쓴이는 모태 무교이며,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쓴 찬양글임을 고백합니다. 2022년 12월 현재.내 나이 39.9살. 날씨도. 나이도. 기분도 우중충하다. 나의 30대를 돌아보면 체감으론 육아가 99% 정도. 서른의 출산부터 서른아홉이 될 때까지.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을까. 난 무엇을 했을까. 그녀와의 첫 만남은 2년 전쯤. 초등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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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22
by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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