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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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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가 보고 싶어(2)
쌀밥 같은 고전 <구운몽>
15년 전의 나는 촛불을 켜고 K가 내게 준 책 <구운몽>을 음독했다. K의 마음을 헤아리고 싶어서 차근차근, 열심히, 어쩌면 최선을 다해서 읽어나갔지만 솔직히 '어려웠다'. 그런데 이제 브런치스토리에 'K가 보고 싶어'라는 꼭지로 연재를 해야 하고, 여기에는 당연히 K가 내게 준 책들 중 하나인 <구운몽>에 대한 글도 써야 하니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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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5
by
권수아
28년 우정♡
고1에 만난 우리, 아들이 벌써 고2
8 선녀 모임. 구운몽이었다가 한 명 증발로 팔선녀 된 우리 모임. 열일곱에 만난 우리. 아이들이 벌써 고딩이구나. 세월은 흘러도, 추억은 늘 그대로다. 건강하게 오래 놀자,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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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25
by
삶은 달걀
구운몽
12월의 구운몽
구운몽 여느 때와 다르지 않았던 지난겨울 아이들과 ‘구운몽’ 뮤지컬을 보러 갔다. 한낱 하룻밤 꿈인 것을 그토록 애썼나.. 꿈과 현실을 구분하기가 그리 힘든 거였다. 그날 자정이 넘어 울리는 진동에 놀라 잠이 깼다.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전화였다. 내 생부는 나를 20살까지 키워주셨다. 정확히 말하면 20살에 부모님이 이혼하셔기에 그렇게 설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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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4
by
You n
인생은 한바탕 꿈이려니
김만중의 소설 구운몽을 읽고
우리 옛 고전 구운몽을 읽었다. 한글 소설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한자로 쓰인 을사본 원전을 번역한 것이다. 완역을 한 까닭인지 분량이 상당했다. 구태의연한 내용일 것 같았지만 꽤 흥미로웠다. 다루는 스케일이 컸다. 문장마다 감성이 넘쳐나고 고루한 듯해도 풍류가 넘치는 표현들로 읽는 재미가 쏠쏠했다. 작자는 김만중으로 조선 숙종 때의 문신이다. 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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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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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진
나 반나절만 유배 갔다 올게
구운몽과 서씨남정기의 산실, 김만중의 노도를 찾아서
남해의 마을들은 기본적으로 배산임수 지형이다. 산지가 많은 남해의 특성상 남해를 한 바퀴 도는 도로는 산을 끼고 산복도로의 형태를 하고 있고, 마을은 도로에서 내리막으로 이어져 있다. 어느 마을이든 도로를 등지고 주욱 걷다 보면 앞에 파란 바다와 섬들이 나타난다. 두모마을 또한 마찬가지다. 산복도로에서 이어진 경사로를 따라 마을로 들어오면, 저 멀리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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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4
by
문마닐
삶이 한낱 꿈이라면
우리들의 구운몽
오래전 국어 선생이던 때, 가르치면서도 매번 어쩐지 난감했던 작품이 <구운몽>이다. 요즘도 교과서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안 그래도 고전문학이라 술술 안 읽히고 풀이할 게 많아 쉽지 않은데 무엇보다 십대들과 ‘인생무상’에 대해 얘기하다 보면.... “그러니까 주인공이 누린 부귀영화는 전부 꿈이었던 거죠.” ”아, 뭐야. 허무해요.“ ”바로 그게 주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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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4. 2024
by
이윤주
그대가 원하는 삶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모든 걸 다 가진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이 질문에 대해서 풀어낸 이야기는 꽤 있다. 우선 구운몽의 '양소유'에 대해서 살펴보자. 구운몽에서 '양소유'는 '얼굴은 다듬은 옥 같고, 눈은 샛별 같아 반악과도 같았다'라고 묘사할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이다. 또한, 재능도 출중하여 글을 잘 지었고, 글씨가 빼어났으며, 검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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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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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테
12.모든게 구운몽이면 좋겠다
템플스테이 로망스
고등학교때 늘 수능 시험 모의평가에 나오는 지문이 바로 구운몽이었다.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꿈 이야기였다. 여자는 놀랜 눈을 하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도리어 내 머리채를 잡아챘다. 젊어선지 힘이 소장사 같다. ”야 너 미쳤냐?지금? 지금 그깟 돌맹이 가지고 나를 협박했어? 어익후 무서워라~“ 목이 뒤로 90도가 뒤게 뒤젖혀진건 오히려 나였다. 소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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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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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언
마흔-253 구운몽(feat.드라마)
너무나 외로워서 TV를 켰어.
드디어 사람들이 TV를 켜두거나 드라마를 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나도 요즘 "눈물의 여왕"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뭔가 외롭기도 하고,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기도 하고 그런 연유로 누군가가 재미있다고해도 5명 이상이 아니고서야 여간해서는 보지도 않던 드라마를 시작했다. 혼자있다는 느낌이 사라졌다. 드라마에 몰입하다보니 내가 사라지고, 나는 그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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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by
Noname
존의 향로
수필
존은 좋아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주인공인 배우가 독백을 하는 장면으로, 소설 구운몽에서 따온 것이었다. 슬피 우는 제자에게 스승이 왜 그리 우냐고 묻는다. 그러자 제자는 이루어질 수 없는 꿈을 꾸어 울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는 마음이 힘에 부칠 때면 이 장면을 떠올렸다. 이유는 모른다. 그저, 떠오르는 장면은 저 영화 하나였다. 주인공의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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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1. 2024
by
이주희
구운몽을 읽다.
소설로 읽음
구운몽을 거의 다 읽었습니다. 욕망은 하룻밤의 꿈만 같다는 진리를 소설로써 읽다. 한쇼로 정리해서 독서모임때 발제를 하기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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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4
by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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