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 세척, 생굴은 못 먹어도 이건 먹을 수 있겠지?!
굴밥
겨울 할머니댁은 가기 전부터 군침이 돕니다. 남해 바다에서 갓 따온 싱싱한 굴을 늘 주셨거든요. 보통 손바닥만큼 큰 굴을 선호하지만 여기는 알이 작고 신선한 바다내음이 가득한 굴을 맛있는 굴이라고 말합니다. 매년 먹을 때마다 아빠는 “이게 진짜 맛있는 굴이라며 많이 먹어둬.”라고 하는데, 어쩜 그리 매년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지 앵무새처럼 말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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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24
by
자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