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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스 파이프라인으로의 여행 2011 - 1장
A Trip through the Graphics Pipeline 번역
해당 포스트를 번역한 글입니다. 이 포스트는 "A trip through the Graphics Pipeline 2011"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제가 무언가를 이 곳에 포스팅한 지 꽤 되었고, 저는 이 블로그를 그래픽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몇 가지 일반적인 점들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PC의 그래픽스 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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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3
by
임용식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으로의 여행 2011 - 목차
A Trip through the Graphics Pipeline 번역
해당 포스트를 번역한 글입니다. 환영합니다. 이 글은 실제 GPU에 의해 구현된 D3D/OpenGL 그래픽스 파이프라인에 대해 현재 작성중인 일련의 블로그 포스트의 목차 페이지입니다. 그래픽스 프로그래머들에게 이것들의 대부분은 잘 알려져 있고, 수많은 자료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가 이것에 대해 언짢아하는 점은 각각의 컴포넌트에 대해 매우 폭넓은 개요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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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3
by
임용식
시각적인 즐거움, 그 이상을 향해
<작은 불씨가 큰 불길이 될거라는 믿음> by 인더그래픽스
18만 창작자 회원이 활동하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는 매주 발행되는 뉴스레터를 통해 노트폴리오 픽으로 선정된 작업의 창작 과정의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약 레터를 구독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시각적인 즐거움, 그 이상을 향해 <작은 불씨가 큰 불길이 될거라는 믿음> by 인더그래픽스 디자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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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3
by
노트폴리오
새 시리즈 매거진 시작합니다.
새로운 두 매거진을 시작함을 알려드립니다. '아트x그래픽스' 와 '추억의 대학원생' 입니다! 저는 2015년 10월에 브런치를 시작했는데요, 거의 브런치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작가 신청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군요. 연식(?)에 비해 쌓인 글이 없는 것은 '좀 쓰다가, 말다가 쉬다가 놀다가'를 반복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중간에 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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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0
by
예나빠
새 시리즈 매거진 시작합니다.
새로운 두 매거진을 시작함을 알려드립니다. '아트x그래픽스' 와 '추억의 대학원생' 입니다! 저는 2015년 10월에 브런치를 시작했는데요, 거의 브런치 서비스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작가 신청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군요. 연식(?)에 비해 쌓인 글이 없는 것은 '좀 쓰다가, 말다가 쉬다가 놀다가'를 반복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중간에 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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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0
by
예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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