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최고령자 122세에서 130세로
18세기 박물학자 조르주 루이 르클레르(Georges-Louis Leclerc, Comte de Buffon, 1707~1788, 일명 뷔퐁 백작)는 사람은 이론적으로 최대 100세까지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옛날이야기이다. 2023년 1월 17일 세계 최고령자 프랑스 앙드레 수녀(Sister André, 1904~2023)가 118세의 나이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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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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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서재 김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