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 365
11월 29일: 영위옥쇄(寧爲玉碎), 불위와전(不爲瓦全).
11월 29일의 고사성어(334) - 죽음도 무릅써야 할 상황 영위옥쇄(寧爲玉碎), 불위와전(不爲瓦全). * 깨진 옥이 될지언정 온전한 기와는 되지 않겠다. * 《북제서》 <원경안전> 눈으로 읽으며 낭독하기 550년 동위(東魏)의 집권자 승상 고양(高洋, 526~559)은 효정제(孝靜帝)를 압박하여 황제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고 자신의 보좌에 앉았다.
댓글
0
Nov 28. 2024
by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