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보다 생명이 우선이다
기후위기를 통해 시대의 기후를 읽어야 한다
9월 24일 서울 도심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정의행진'이 진행되었다. 3만 5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종이 상자를 잘라 만든 피켓을 들고 기후위기의 절박함을 세상에 알렸다. 이날 행사는 노동, 농민, 여성, 장애인, 동물권, 환경, 종교 등 400여 개의 단체가 공동 주최하여 “기후위기 최일선 당사자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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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2
by
윤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