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야마 시내
<너의 이름은.> 기행 셋째 날
둘째 날 <너의 이름은.> 무대 탐방을 하고 난 뒤, 셋째 날은 다카야마를 둘러보기로 했다. 그래서 사실 셋째 날은 <너의 이름은.>과는 상관없다. 다카야마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다. 체감상 도쿄의 아사쿠사나 교토에 버금갈 만큼 많다. 교통도 편리하지 않은데 뭐 그리 볼 게 있다고... 몰랐는데 요네자와 호노부(米澤穂信)의 소설 <고전부> 시리즈 및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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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4
by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