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와 양들
(양몰이쇼의 주인공)
평창으로 사진 찍을 겸 여행을 갔었다. 봉평 허브나라 농원에 들러서 잘 가꾸어진 허브농원을 보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도 보고서 평창 휘닉스파크 콘도 숙소에서 쉬었다. 저녁에는 근처를 산책하며 잘 정리된 cabin캐빈과 tent텐트들이 눈에 띄었다. 나무들이 많아서 신선한 공기도 좋고 걸으면서 초록을 많이 보고 경험했다. 천천히 걷고 천천히 보고 지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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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4. 2022
by
Julia 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