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에 '4無안심금융 지원' 9일부터 신청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시가 2조원의 자금을 긴급수혈합니다. 이번 지원은 ‘무이자,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소상공인 자금 지원은 올해 들어 세 번째이며, 이자와 보증료까지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도심사 없이 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한도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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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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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