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비가 아닌 덱스였어야 했다
갤럭시 S8의 삼성 덱스(DeX), 한 걸음 더 들어가보기
왜 삼성이 신생아실에 고이 눕혀 놨어야 할 갓난아기 같은 빅스비를 위해 언팩의 상당한 시간을 허비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빅스비를 향한 삼성의 편애와 달리 언팩을 지켜 본 이들의 타임라인에 긍정적 반응을 보인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 삼성 덱스(Samsung DeX). 언팩을 닫을 무렵 아주 잠깐 존재를 알렸던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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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17
by
PH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