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기자의 육아기행] "디즈니랜드보다 훨씬 커"
일본에서의 셋째 날. 어제 실수로 먼저 간 '도쿄 디즈니씨'로 향했다. '도쿄 디즈니씨'는 '일본 디즈니랜드'보다 그 규모와 시설 자체가 비교가 되지 않았다. 입장부터 규모에 압도당했지만, 어제와 마찬가지로 서둘러 뛰어서 첫 놀이기구인 '토이 스토리 매니아'로 향했다. 이 놀이기구는 입구에서 나눠준 안경을 착용하고 놀이기구를 타는건데, 중간에 물총도 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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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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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