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연구, 넓고 깊게
정진석(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일제강점기 당시 문학과 언론은 같은 뿌리에서 싹을 틔우며 자랐다. 기자가 곧 문인이었고 신문이 곧 문학작품 발표 무대였다. 최남선, 이광수, 홍명희는 문인인 동시에 언론인이었다. 정진석 교수는 국내 1세대 언론학자로 알려져 있지만, 언론학뿐 아니라 일제강점기 당시 문인들이 그랬듯 문학과 역사학까지 두루 섭렵해왔다. 넓이와 깊이를 두루 갖춘 덕에 그의 연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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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3. 2022
by
yun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