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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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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전 : UNDER/STAND
이정, 이형구, 마뉴엘 솔라노, 허수연
바자전 : UNDER/STAND(프로세스 이태원 8/23-9/14)대중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 4인 마뉴엘 솔라노∙이형구∙이정∙허수연 참여 삼성 'The Frame' 반사율을 최소화한 모니터라는데 저렇게 모아두니 예술입니다. 솔직히 공간이 더 탐나기는 하지만요...ㅎㅎ UNDER/STAND 바자전 with 삼성 The Frame 들어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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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24
by
상상만두
바자
텅 빈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서울 코엑스 홀이다 우리는 바자를 위해 판매대를 설치한다. 차곡차곡 물건이 들어오고 금세 가득 찬다. #적십자 바자 '2007 조손가정을 위한 사랑의 바자' 현수막도 걸린다. 수요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가 매년 10월이면 개최하는 행사다. 이 행사에는 외교사절 부인들도 함께한다. 가끔은 영부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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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23
by
김동수
봉사도 돈이 든다
봉사는 몸만 있으면 할 것 같지만 사실 돈이 든다. 봉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봉사처를 찾아가려 해도 최소한 교통비는 들 것이고, 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 복구활동에 참여한다 하더라도 본인 식사, 음료, 장화, 장갑 같은 준비물은 챙겨야 한다. (물론 주최 측에서 줄 수도 있겠지만) 게다가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남의 집에 갈 때 빈손으로 가지 말라고 어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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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2
by
포데로샤
Stay Strong, together
2020년 5월 잡지 《하퍼스 바자》에 실린 에세이 전문과 《마리끌레르》에 실린 인터뷰 전문을 올립니다. [하퍼스 바자 5월호 - ISSUE '나는 코로나19 확진자입니다' 에세이] 나는 코로나19 확진자이다. 경기도의료원의 음압 병실에 스물여덟 밤 동안 격리되었다. 뉴스로 매일같이 급증하는 확진자 소식을 접하다가, 어느 날 나와 내 가족의 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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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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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바자의 피처디렉터 김경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글을 잘 쓰고 싶었다. 에디터가 됐을 때 나는 당황했다. 글을 못썼기 때문이다. 정말 못 썼던 건지, 늘 너무 혼이 나서 위축돼서 못 쓰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나는 글을 잘 못썼다. 신입 에디터가 글을 못쓰는 건 당연하지 않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당황스러웠다. 대학교 4학 년 때, 나는 세상에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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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18
by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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