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박경림
글 목록
약한 연결
박경림의 사람 中
히딩크 감독님의 초대에 나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작은 선물 하나가 갑자기 우리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나는 그런 '약한 연결'을 좋아한다. 강하고 끈끈해서 도저히 발을 빼려야 뺄 수 없는, 필요에 의한 '강한 연결'보다 정성이 들어가고 진심이 묻어나고 정말 좋아서 맺어지는 '약한 연결'이야말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인적 네트워크가
댓글
0
May 28. 2024
by
GQ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