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가 아닌 아서 플렉...
조커: 폴리 아 되 리뷰
나는 마음에 드는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최소 두 번, 더 좋다면 그 이상 본다. 밥 한 끼를 굶더라도,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이 더 값지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만큼 영화는 나에게 단순한 문화생활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일부다. 하지만 영화를 진지하게 바라보기 시작한 후,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음에도 단 한 번만 본 영화가 두 편 있다. 바로 봉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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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25
by
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