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이 주는 소소한 기쁨.
버섯같은 아가들.
아버님 생신상 준비로 야심차게 버섯불고기를, 야무지게 해내고 싶다.아침부터 부산떨며 냉장고와 싱크대 짧은 동선을 왔다갔다. 분주하던 내 맘을 안정시켜준...너무나 귀여운버.섯.세상에, 세상에 어쩜 이리 예쁘고, 귀엽지?높고, 낮게, 조화롭게, 균일하게,하늘을 향해 쭈욱 뻗어오른 날씬한 그 몸뚱이,봉긋하게 몽글몽글 얌전히 씌워진 모자,살빛은 어찌그리 뽀오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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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6
by
Ma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