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랴드낀: 인간의 다른 이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저, ‘분신’을 다시 읽고
골랴드낀: 인간의 다른 이름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저, ‘분신’을 다시 읽고 서사의 부재는 종종 묘사의 풍요로 발현된다. 하지만 그런 작품을 읽어내기란 버거운 일일 때가 많다. 특히 소설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매력, 즉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기대한 독자에겐 커다란 실망을 안겨줄지도 모른다. 책장을 넘겨도 넘겨도 여전히 제자리인 것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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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3
by
김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