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정한 사람이 되어라
3. 박동섭의 ‘트위스트 교육학’ - 하품 수련의 역설, 두 번째
태선씨가 강의실 앞에 나와 이 강의를 기획한 취지를 설명하고 자기소개를 하며 강의의 시작을 알린다. 그러고 나서 갑자기 전체가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하자고 제안한다. 올해 초 교컴 수련회 때도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했었는데, 그 때 엄청 떨며 어버버댔던 경험이 있다. 이번엔 그 때만큼 많은 사람들이 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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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6
by
건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