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韓잔 사케日잔-116: 사라(彩来)
한국무역협회 투고 : 백 열여섯 번째 이야기
사라 (彩来, さら) - 키타니시 주조, 사이타마현 아게오시 - 기존 브랜드 분라쿠, 2018년 5년간의 노력 끝에 신브랜드 사라 출시 - 가장 시(市)가 많은 현인 사이타마현의 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양조장 - '향, 산미, 단맛'의 3가지의 하모니가 콘셉트 일본 수도권에서 가장 도회적인 인상이 강한 현이 바로 사이타마현입니다. 도쿄의 바로 북쪽에 인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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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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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사마 jemis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