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
행복한 군민, 산림치유로 도약하는 화순군
“치유산업의 발전은 지방 소멸 시대의 해법이자 지방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 《치유산업에서 길을 찾다》는 대부분 치유자원이 지방에 소재하기 때문에 경쟁력 역시 우위에 있다고 말한다. 저자 김재수는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생존 산업으로 치유산업을 꼽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로 인해 자연 친화적 삶을 추구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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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4
by
북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