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한달살기, 선셋요가와 수영의 힐링스폿을 찾다
내가 경험한 치유의 공간, 단기여행자는 모르는 진짜 치앙마이를 소개합니다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한 지 3주가 지나서야, 비로소 나만의 힐링 공간 두 곳을 찾았다. 워낙 한달살기의 성지라 불리는 치앙마이이기 때문에 장기 여행자의 관점에서 가볼 만한 히든 스팟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한 곳은 조용한 도서관에서의 독서, 전시와 공연 구경, 선셋요가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또 한 곳은 회원제로 수영장과 호수에 비치는 노을을 만끽하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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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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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긁복의 모두극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