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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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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데치기 브로콜리숙회 데치는시간
세척법 간단한 브로콜리요리 (+ 데친 브로콜리 보관)
브로콜리는 세계 10대푸드에 꼽힐만큼 건강에 좋은 채소인데요. 뚜아자매한테 먹고 싶은 반찬을 물어보면 종종 브로콜리를 얘기하곤 해요 아이들이 잘 먹으면 애미는 땡큐라지유!ㅎㅎㅎ 남편과 뚜아자매까지 온가족이 모두 채소를 골고루 잘 먹는 것도 주방을 꾸리는 입장에서는 참 감사한 일이더라구요 :) 오늘은 브로콜리숙회 데치는 시간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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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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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이댁
설거지 아저씨의 탄생
10월 22일의 기록
식기세척조를 시작하는 첫날부터 큰 비가 내렸다. 비 예보는 있었다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밖이 어두워서 아침이 온 것도 시계를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고, 큰 웅덩이가 길 중앙을 막고 있어서 발 디딜 마땅한 공간이 없을 때도 있었다. 결국 우산을 썼지만 식당에 도착했을 때는 운동화와 바지 밑단이 모두 젖어있었다. 처음 해보는 식기세척 일은 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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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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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웉
주방의 크린토피아, 식기세척서비스 뽀득!
사례로 보는 푸드테크(뽀득)
세상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면 처음에 과연 성공할까에 대한 의문점을 가진다. 시간이 지나면 너무 익숙하지만, 처음에는 무언가 어색하고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 회사 중 하나가 세탁서비스 크린토피아이다. 크린토피아 1992년 분당우성점을 시작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초반에는 세탁은 집에서나 하는 단순 집안일이라는 소비자의 인식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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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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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나 좀 살림력이 늘었다 싶을 때.
1. 반짝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빗 세척은 솔직히 귀찮다. 자잘한 빗살은 아무리 거품물에 오래 담궈놔도 그 사이사이에 끼어있는 머리 기름때까지 씻어내지를 못한다. 손가락이 들어가지도 않고 촘촘한 수세미망으로 바득바득 닦아봐도 끄트머리까지 닿질 않아 늘 찝찝하게 마무리 지었다. 들인 시간대비, 그닥 말끔한 민낯이 되지 못한 빗을 보자니 점점 빗 세척이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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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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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지금
어차피 팔 물건을 얼마나 닦아야 하나
사진 촬영 얘기를 하기 전에 중고 물품 판매 전의 세척에 대해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깜빡했다. 어차피 팔 물건을 굳이 공들여 세척까지 해야 하나? 간단히 결론을 내리긴 어렵지만, 이것도 결국 빠른 처분이 목적이라면 세척하지 않고 팔 수도 있고, 값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려면 최대한 깨끗이 세척해서 팔아야 한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이렇게만 끝내면 너무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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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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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해
궂은 날의 브러쉬 세척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브러쉬 세척을 했다. 2주 전에는 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햇빛도 쨍쨍했는데. 휴가 때는 쉬느라 못했고(?) 휴가 끝나고는 다시 회사 나가느라 못했다. 토요일 아침에 하면 딱 좋은 일인데 이때를 놓치고 일요일 아침쯤에 생각나면 브러쉬를 물에 담그는게 망설여진다. 월요일엔 화장을 해야되는데 하루만에 마를지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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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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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나무
만년필로부터 배운 것
돈키호테 중반쯤 필사하고부턴가? 몽블랑과 파커 만년필 쓰는 것이 지겨웠다. 트위스비로만 거의 마지막까지 사용하며 돈키호테 필사를 마쳤다. 그러다 보니 넣어 놨던 만년필이 다 굳었다. 굳으니 세척하기 귀찮아 방치했다. 그 상태로 2년 이상이 지났다. 이대론 안 되겠어서 다시 쓰려고 세척했다. 잉크를 씻어내고 씻어내도 끝도 없이 나온다. 진작에 살짝 말랐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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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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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크래프트
살림팁 물컵 비린내 제거하는 방법
살림디자이너 twingform 공주님들것과 제가 사용하는 몇개만 출동~!! 따뜻한물을 받아서 베이킹소다 2스푼과 주방 세제를 넣고 따뜻물에 풀어서 수세미로 꼼꼼하게 닦아주세요~ 얼른등도 깔끔하게 지워질수 있도록요~^^ 흐르는물에 아주 꼼꼼하게 세척해주시는게 하나의 팁~~!! 잔여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세척해주세요~ 그런다음 다시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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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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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디자이너 트윙폼
회사내 직원 식당 세척 파트 알바
당장의 경제력을 위해 남는 시간에 주방 세척 알바를 했다.
지금은 경제력이 중요해서 어떻게든 고정적 수입이 되는 일을 더 해야 했다. 그래서 알바몬에서 몇 달 전에 이력서를 전송 했는데 연락이 안 왔던 곳이 다시 구인 구한다고 떴기에 문자를 보냈다. 바로 연락이 왔다. 오전에 문자를 보냈는데 바로 당일 날 면접이 가능하냐고 해 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오후에 바로 면접을 보러 갔다. 새로 싹 지은 건물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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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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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작가
<도을단상> 초음파세척과 코냑커피
아무 일이 없는 행복
<도을단상> 초음파세척과 코냑커피 단품요리인 고기국수를 만들어서 제가 산 파스타 그릇만 식탁 위에 올려놓고 먹으니 너무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그렇게 16시간 만에 늦은 브런치를 먹고, 씽크대에 먹은 그릇들을 담습니다. 초음파 발생기로 15분 시간을 맞춰놓고 기다리는 동안 겨울의 별미, 코냑커피 한 잔. 제가 구매한 것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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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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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을 임해성
만년필을 씻다가
습관
아끼는 만년필을 오랜만에 세척했다. 아무리 깨끗이 씻어내도 오래도록 배어있던 잉크색이 묻어 나온다. 물들기는 이토록 쉬워도 이미 한 번 들어버린 물을 빼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얼른 새로운 빛깔의 잉크를 담아 더 열심히 쓰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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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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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여운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의 정석 / 완벽한 스텐 세척법
안녕하세요. 따뜻하고 즐거운 살림을 꿈꾸는 '마미비'에요. 올해 초에 구매한 웍인데, 벌써 코팅이 벗겨졌지 뭐예요? 세상에나! 벗겨진 코팅이 이만큼!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 저는 요즘 조리도구를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하나씩 바꾸고 있어요. 스테인레스 제품은 사용 전 꼭 연마제 제거해야 되는 거 아시죠? 그래서 오늘 완벽하게 스테인레스 세척하는 방법을 공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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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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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비
교구를 위해 뛴다
세척법
1학년 두 선생님이 소꿉놀이 담은 큰 바구니를 들고 오셨다. 각 반 아이들하고 교구를 사용하고 반납을 한단다. 근데 바깥활동을 해서 그런지 모래나 흙이 묻어 있었다. 제자리에 넣기엔 너무 지저분한 거 같아서 그냥 두시라고 했다. 초등학교인데 간혹 소꿉놀이, 병원놀이 등이 있다. 근데 이럴 때 쓰나 보다.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어쩌다 사용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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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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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킷
푸른 잎채소를 찾아서
양배추가 위장에 좋기는 하지만, 채소 섭취를 일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무엇보다도 채소의 만병통치 효능을 말할 때의 채소는 푸른 잎채소인 것이다. 야채를 다양화해 보기로 했다. 여기서 핵심은 야채의 다양화가 아니라, 손이 덜 가는 상품을 찾는 것이다. 재료: 푸른 잎 손질 채소 샐러드 채소의 선택 기준은 0) 세척 없이 먹을 수 있는가 1) 세척해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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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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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ish
[일기] 금니 빠진 날
이런 날도 있구나
떡류를 사 와서 한입 먹었는데, 그 안에 금니가 보였다. 순간적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결함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통째로 버리고, 금니는 잘 세척해서 보관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늘 아침이 돼서야 깨달았다. 아! 내 치아에서 빠진 금니 구나. ^^;; (속으로 좋다고 팔 생각도 했는데) 참! 나도 나에 대해서 둔감하다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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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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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용
착공 177일 차 - 2023.05.10
어제 세척 용액을 사용하여 열심히 세척을 했지만 세척한 게 이 정도이다. 신축 현장이라고 보기엔 참... 불과 일주일 전의 모습이다. 이 정도면 줄눈재 회사에 소송이라고 걸어야 할지 싶다. 아무리 줄눈의 색이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된다 해도 일주일 만에 색이 빠져 백화현상이 발생하는 건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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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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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금제품, '이것'으로 반짝반짝 세척해요
우유의 유통기한이 지났다. 조금 지났을 때는 괜찮다며 먹었지만 무시하고 먹기가 부담스러워질 만큼의 날짜가 찍혀있다. 괜히 유통기한 소비기한, 냉장고 안에 넣어둔 우유 언제까지 먹어도 되나 이런 거 검색하며 나의 장을 테스트할 생각하지 말고 다른 방법을 찾자. 우유만큼 쓸모 많은 제품이 또 있을까. 우유 속 단백질과 지방 덕에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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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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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미니멀
엄마가 맛난 떡 만들어줄게, 조금만 기다려!
대나무찜기 전처리 세척편
그날이 왔다. 미루고 미루던 대망의 대나무찜기 전처리 세척! 미루고 싶어서 미뤘던 건 아니다. 손이 많이 가서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데 아가 둘이 있을 땐 이 작업이 불가능하니 기회를 엿보다 보니 미뤄졌다. 이제서라도 시작할 수 있는 게 어딘가. 두 시간 반 걸려 언니네로 육아 도와주러 온 동생 정만이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땡뀨 베뤼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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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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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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