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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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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중식
청국장, 소불고기
식단 청국장 버섯소불고기 건호박들깨볶음 검정콩자반 깍두기 쿠킹 비하인드 불고기 7킬로로 모자라 1킬로 추가했습니다. 보통 돼지고기 기준 8킬로에서 10킬로 닭순살 기준 10킬로에서 12킬로 정도인데 불고기는 8킬로에 버섯과 각종야채를 추가했습니다. 자율배식이다 보니 모자랄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항상 심장이 쫄깃해지죠 그리고 배식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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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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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쉽게 만드는 얼갈이 무침
아이 생일 식탁을 차리면서 소고기 미역국에 소불고기를 했다. 평소에 고기 반찬을 즐기지 않고, 아이들 반찬으로도 고기 반찬을 두 가지 이상 한 번에 만드는 일이 별로 없는데, 생일에는 소고기 미역국이 빠져도 아쉽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불고기가 없어도 서운하니 고기 반찬을 두 가지나 했다. 전날 미리 사 둔 양지와 불고깃감을 이용해서 아침부터 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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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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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소리
K-대표반찬! 소불고기
잘못된 만남? 갈아만든 배
친구와 요리 이야기를 하다 때때로 필요한 재료가 너무 많아서 어려워 보인다는 하소연을 했던 적이 있다. 길게 나열된 재료를 보다 보면 이미 리스트에서부터 압도되어서 시도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기도 하다. 나에겐 그런 재료 중 하나가 액젓이었는데, 마침 집에 있는 어간장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는 팁을 듣고 불고기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소고기는 집에서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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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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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요리조리 뚝딱 20분 | 초간단 감칠맛 작렬 소불고기
● 소고기: 불고기 감으로 한 팩 ● 양념 레시피 : 간장 12, 참치 액젓 2, 다진 마늘 3, 설탕 3, 올리고당 2, 매실액 1, 참기름 3, 후추 약간 ● 채소와 버섯류: 양파, 대파, 팽이버섯 적당량 ※ 계량은 숟가락 기준. 식성에 따라 당근, 청양고추, 표고버섯, 맛술 등을 넣어 조리. <요리 포인트> 불고기감으로 산 소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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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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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팽이 된장국과 소불고기
오늘아침 남편이 준비해 놓은 아침 메뉴는 된장국과 소불고기다. 된장국에는 팽이버섯 마니아인 초등딸을 위해 팽이버섯을 많이 넣은 것 같다. 된장국을 퍼주며 초등딸에게 신신당부한다. 앞으로 세계과자 전문점에서 중국산 팽이버섯볶음을 사 먹지 말라고. 한 냄비, 프라이팬 가득이다.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올 정도의 양이다. 아침에 덜어먹고 냉장보관했다가 저녁식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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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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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소불고기
오늘아침 남편이 급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메뉴는 소불고기이다. 어제 퇴근하고 불고기용 고기가 50% 세일하길래 구입했단다. 남편이 시판 소불고기 양념을 사서 냉장고에 하룻밤 재워놓았다. 텃밭에서 수확한 어린가지와 대파도 송송 썰어 넣었나 보다. 가능하면 고기는 세일 품목이 아닌 정상가에 사면 어떨지 제안했다. 오래 진열해 둔 육류는 교체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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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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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남편의 소불고기
아침에 잠에서 깼다. 그 상태 그대로 고양이를 안고 있었다. 현관문 잠기는 소리가 들린다. 7시, 남편이 1시간 거리 직장으로 출근을 했다. 부엌으로 나가보니 인덕션에는 아직 hot이라는 표시가 떠있다. 냄비 하나와 프라이팬이 놓여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팽이버섯 아욱 된장국과 소불고기다. 팽이버섯 식감을 좋아하는 초등 딸을 위해 버섯을 많이 넣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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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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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자족
뚝배기 소불고기 양념 간단 레시피
매실액 버섯 불고기전골 레시피 소고기요리
국물과 곁들여서 따뜻하게 끓여먹는 뚝배기 소불고기는 간장베이스의 맑은 국물이라 아기들이 먹기에도 좋은 전골요리인데요. 오늘은 육수 없이 간단하게 끓여도 맛이 좋은 뚝배기 불고기 버섯 불고기전골 레시피 보여드릴게요 :) 소불고기 양념은 배를 갈아 넣는 대신에 매실액을 넣어서 고기는 야들야들하게, 깔끔한 단맛을 잡아준 소고기불고기예요 이렇게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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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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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이댁
뚝불 만들기
따뜻한 요리가 생각나는 계절 국물 자작하게 끓여 낸 소불고기 요리 뚝불을 준비했어요. 보온성이 좋은 뚝배기에 음식을 담으면 내내 따듯하게 맛볼 수 있는데요. 보글보글 끓는 소리만 들어도 군침이 절로 도는 것 같아요. 재료 소고기 불고기용 600g, 양파 작은것 1/2개, 대파 1/2대, 표고버섯 3개, 느타리,만송이,팽이버섯 한 줌, 불린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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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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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내리사랑, 소불고기에서 스테이크로
아버지의 소불고기는 달짝지근했다. 고기는 씹을 게 없을 만큼 야들야들했고, 국물은 밥을 비벼먹기 안성맞춤이었다. 아버지가 해준 소불고기를 먹은 기억은 두어 번뿐이다. 초등학교 때로 기억한다. 그때 그 밥상은 4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생각난다. 드라마 예고편처럼 장면 장면으로 이어지는 기억이다. 그 장면이 여전히 떠오르는 건 그날 그 음식이 무뚝뚝했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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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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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소불고기 덮밥 레시피 한그릇요리
불고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죠. 소고기 불고기 양념 비율 팁만 알면 언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요. 따뜻한 밥 한 그릇 위에 올려먹음 별다른 반찬 없이도 든든하고 맛있답니다. 재료 불고기용 소고기 400g, 양파 1/2개, 대파 1/2대, 당근 1/6개, 표고버섯 2개, 미니 파프리카 1개 양념장 간장 4T, 맛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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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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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아들에게 주고 싶은 스토리 푸드 레시피
Ep13. 소불고기 전골
요즘은 휴대전화만 있으면 앉은자리에서 장도 보고, 필요한 생활용품도 하루 만에 택배로 받을 수 있잖아? 그 편리함에 어찌나 익숙해졌는지 가끔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날에는 매장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물건을 찾아 담는 것조차도 불편하고 피곤하다고(운동부족..) 느껴질 정도라니까. 또 가끔은 타성에 젖어 온라인 장바구니에 같은 물건을 두 번 세 번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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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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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ng Kim
토요일의 마리아주 - 11. 추위를 녹여줄 소불고기전골
양념이 있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그르나슈 품종의 레드와인
한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은 없을까? 추운 겨울 따뜻한 소불고기 전골과 그르나슈 품종의 레드와인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부부가 좋아하는 소불고기 전골과 잘 어울릴 CDP와인을 마셔보려고 합니다. 12월의 얼음 같은 추위에 몸을 녹일 따뜻한 국물요리로 소불고기 전골을 추천드려봅니다. 가장 중요한 소불고기 양념은 역시 마트 대기업의 소스로 대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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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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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늘
재워두면 오래두고먹는반찬 소불고기
날이 좋다. 고요한 일요일 아침만의 느낌 있다. 금요일, 토요일을 불타게 보냈는지 항상 일요일 아침은 조용하다. 이렇게 깨끗한 시간에도 내 몸은 천근만근 걸쳐진 옷마저 무겁게 느껴진다. 찌뿌둥하고 의욕이 없을 때는 그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밖을 나선다. 그렇게 운동을 시작한다. 빠른 걸음으로 10분을 걷다 보면 어느새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한다.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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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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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한두성
이유 있는 호주 27: 여유를 배우고 한국 맛을 전하다
1년이 지나서야 여유를 배웠다.
오버타임 포기 선언을 통해 이젠 30분 일찍 출근하는 것조차도 하지 않았다. 정확히 15시 30분이 되어 출근도장을 찍고 동료들과 또 반가운 인사를 하고 일은 빠르게 하되 마음은 여유를 갖기 시작했다. 스킨 파트가 야외라서 기후에 영향을 받는 건 사실이고 그렇기에 수당이 더 나오지만 자연을 보면서 일하는 게 얼마나 좋은지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면서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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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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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한
모래바람과 함께 먹던 소불고기
한결같은 소불고기는 엄마를 닮았다.
"야 너는 다시 어린 시절(초등학생)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갈 거야?" 며칠전 친구가 물었다. 뜬금없지만 신선한 질문이었다. 어린 시절이라.. 단소 소리를 내지 못해 교실에서 나머지 수업을 받았던 것, 수학 모의평가에서 4점을 받아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던 것, 일주일에 한 번은 끙끙 대며 파지를 들고 가야 했던 것들이 떠올라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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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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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
8월 4일 일요일 저녁
내일부터 먹을 식량을 꾸리려고 집 앞 식자재 마트에 갔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야채들이 비싸고 상태도 안좋다. 사계절내내 만만한 1+1콩나물, 깻잎, 양배추 1/4, 소세지, 소불고기, 버섯, 양파, 황태채를 샀다.콩나물무침, 황태채 볶음, 버섯과 양파를 넣고 불고기를재워두고 삶은 소세지에 콩나물과 양배추를 넣은 비빔면을저녁으로 먹었다. 깻잎에 소세지랑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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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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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안정•평화, 소불고기
각종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한 부의 상징
행복에 겨운 일이다. 소불고기를 집에서 원하면 해 먹으니 말이다. 요리는 분명 기쁨이고 보람이며 행복이다. 소고기는 참 먹기 힘들었다. 어릴 땐 닭고기를 먹은 기억은 있지만, 소고기에 대한 기억은 거의 없다. 그만큼 소고기는 부의 상징이었다. 그래서일까. 소고기를 먹으면 왠지 기분이 좋았다. 부자가 된 것처럼, 남 부러울 일이 없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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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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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철
아이도 한그릇 뚝딱! '불고기전골' 초간단 레시피
오늘의 메뉴는 '불고기 전골'입니다. 잘 재운 소불고기는 구워 먹기만 해도 맛있죠. 하지만 가끔은 국물이 자작한 불고기 전골이 당기는 날도 있는 법!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니 일석이조입니다! 팽이버섯, 양파, 대파 등 불고기 전골에 들어가는 채소는 바로 떠오르는데 전골 육수는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쯔유도 없고 시판 육수도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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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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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재우지 않아도 깊은 맛 '초간단 소불고기'
오늘의 요리는 '소불고기'입니다. 소불고기 하면 배 갈아 넣고 미리 재워둬야 맛있다는 생각이 드시지요. '액젓'을 활용해 미리 재우지 않고도 깊은 맛이 나는 소불고기를 한번 만들어 보세요. 시간도 적게 들면서 맛까지 좋으니 금상첨화! 여러 음식을 만드느라 시간이 부족할 때, 식사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자녀가 일찍 귀가할 때도 유용하게 쓰는 레시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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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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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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