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4無안심금융' 3천억 추가 지원(11.1~)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4無 안심금융’을 3,000억 규모로 긴급 추가 지원한다. 11월 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6월 2조 원을 투입한 결과, 10월 27일까지 이미 1조 9,569억 원(98%)을 지원해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시는 현장의 관심과 요구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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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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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