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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궁밥을 아시나요?
오늘 아침은 횡재한 기분입니다. 뜯지 않은 김 한 봉지가 그대로 식탁에 놓여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작은 딸이 먹고 남긴 식탁을 물려받습니다. 식구 중에 아침밥을 챙겨 먹는 사람은 작은딸과 저뿐입니다. 두 사람이 비슷한 시간에 집을 나서는 날은 식탁을 함께 합니다. 누가 차려내든 바쁜 아침시간 가급적 간단히 먹고 집을 나섭니다. 최근에 일주일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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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8. 2024
by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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