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부르는 이름, 비천출신 애국지사 양순모!
16. 노을포럼
10일의 해방을 품고 간 이름, 양순모 동해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이야기 글 | 조연섭_ 문화기획자, 이야기 수집가, 브런치스토리 작가 “그의 해방은 단 열흘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름을 백 년이 가도록 불러야 한다.” 2025년 4월, 동해문화원 소속 동해역사문화연구회가 주관한 노을포럼의 주제는 생소했지만 묵직했다. ‘양순모’. 강동수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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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