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난 양파를 어디에 쓸까요?
모종을 만드는 것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요즘은 머리가 맑지 않습니다. 뉴스와 유튜브를 멀리하여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도 멍멍합니다. 월간지 원고를 써야 하는 시기인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러면 하모니카를 불어볼까? 다른 때보다 많이 나는 음이탈, 이것도 안되네. 마음이 안정이 안되나 봐. 다음은 힐링의 공간 텃밭으로 갑니다. 올해는 여행 다니느라 마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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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24
by
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