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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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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 생산지…
부안 변산반도 곰소염전
일제 말기에 만들어져 해방 이후부터 천일염을 생산해온, 곰소만 입지상 바닷물에 미네랄이 많기 때문에 소금이 더 맛있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천일염 생산지. 2004.04 #곰소염전 #부안 #부안가볼만한곳 #변산반도 #청보리밭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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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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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바라기
캄보디아 한달살기 캄폿 KEP비치 그리고 염전
씨엠립에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 캄폿에서 만나다
캄보디아 한 달 살기가 정말 하루만 남았습니다. 저는 비자만 연장하고 어디로 가야 하나? 하는 차에 씨엠립에서 여정이 길어졌고 그러면서 여행의 폭이 상당히 넓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친구를 만나고 함께 여행하고 이야기 나누고 성장하는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오게 된 캄폿! KAMPOT 이름도 생소한 그곳이 이리 좋을 줄 미처 몰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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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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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is Ku
온새미로의 여행 이야기 ㅡ제주
겨울제주 4 구엄마을 돌염전
구엄마을Gueom Village구엄돌염전Gueom Rock Salt Farm350여 가구(인구: 939명, 남; 480명, 여자; 459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어촌계원이 100여 명이 있는구엄마을은제주시 서쪽 1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해안도로 주변의 절경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구엄포구 부근에 선조들이 염전으로 사용하던 1,500여 평의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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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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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애월에는 카페만이 아니라 소금빌레도 있어요
오래전 '차마고도' 다큐에서 티베트 산간의 염정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했었지요.안데스산맥에 있는 소금계곡 마라스에서도 탄복을 했더랬지요.주어진 환경이 열악할지라도 사람들은 그 속에서 나름 생활의 슬기를 발휘하더라고요.천일염은 갯벌을 논처럼 반반하게 다듬어, 거기에 해수를 가둬두고 햇빛과 바람으로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는데요. 애월 구엄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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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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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화
목우씨의 詩詩하게 살자(259)
제259편 : 정공량 시인의 '염전에서'
@. 오늘은 정공량 시인의 시를 배달합니다. 염전에서 정공량 바람이 불 때마다 한쪽 염전에서 물결이 출렁인다 다른 한쪽의 염전에서는 소금이 태어나고 있다 누구나 한때 부모의 속을 상하게 하던 어린 시절이 있었을 것이다 생활에 지친 부모의 속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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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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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에 내리는 비
가족의 버팀목
함초나물
어린 시절, 나의 고향은 염전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염전 뚝은 자연이 내어준 식탁이자 우리 가족의 놀이터였습니다. 그곳에는 함초나물이 흔했고, 사람들은 이를 나문쟁이, 나문재라고도 불렀습니다. 이름만큼이나 소박한 존재였지만, 그 나물은 우리 삶에 깊숙이 뿌리내려 있었습니다. 계절은 가물가물하지만, 그 풍경과 맛은 여전히 생생하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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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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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이야기로 만들다. 8
꿈 인가?
8." 이이구 이년아! 아직도 자고 있으면 워쪄? 염전에 나가봐야 할 것 같으니 오빠랑 영희 밥 챙겨 먹여."엄마의 샛된 목소리에 깨기는 했는데 눈이 들러붙었다. 어젯밤에 제사를 지냈다. 늦게 먹고 잔 탓인지 눈곱이 눈을 막아버렸다. 밥풀 같은 눈곱이 떨어지지를 않는다.없는 살림에 그래도 제사는 지내야 한다며 아버지는 할아버지 제사를 우기듯이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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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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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에그 모흐뜨~ 지중해 바흐까헤스
여행 5일차
고흐의 도시 아흘을 출발 프랑스의 최대 소금 생산지 '에그 모흐뜨'에 갔다. 핑크색 염전이다. 뒤에 보이는 하얀 산이 소금이다. 핑크색 염전을 보고 에그 모흐뜨 성 안으로 들어갔다. 성 안에는 기념품샵, 광장, 식당들, 박물관이 있다. 다양한 종류의 소금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 이 광장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화장실도 이용하고. 점심을 먹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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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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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남주
구엄리 천연돌염전은 390년간 주민들 삶의 근간이었다
제주 애월 해안누리길을 달려 도착한 구엄포구의 유유한 아침풍경
'애월 브릭 하우스'에서 해변길로 내려오면, 해안 누리길(엄장 해안길)로 들어선다. 전날 음료수를 샀던 CU 편의점도 이 해변길가에 있다. 음료수와 물을 구입하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다. 제주에서 내 눈에 뜨인 편의점은 모두 CU 편의점이었다. 편의점 옆엔 잠시 쉬어가기 좋은 파라솔 벤치도 있었고, 그 뒤로는 깔끔한 풀장도 보였다. 한 여름엔 더 인기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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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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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소금쟁이
삶은 짜다.
#1. 바닷물이 노을 속을 건너는 염전 위에 서면, 죽음과 소멸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것만 같다. 소금의 소리. 죽은 자들의 언어와 같은 희디흰 소금의 소리를 듣는다. 슬리고, 스미고, 비치고, 번지고, 가라앉고, 퍼지는 움직임 속에서 하얗게 증발하는 허공 속 흰 눈같이. 아니 깊은 바다 속 소리의 영혼같이. 아니, 아니 온갖 사랑이 밀려왔다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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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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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안데스 소금계곡 마라스
이십 년쯤 전일까, 뉴저지에 살 때다. 내가 좋아할만한 다큐라며 딸내미가 사 보낸 차마고도 DVD를 화질 닳도록 수차례 보았다. 그때 경이로이, 보고 또 본 티베트 동부 옌진에 있는 천년 염정. 이는 바다에서 수천 킬로 떨어진 첩첩산중 협곡에 있는 소금 샘이었다. 바로 옆으로는 황톳빛 강물 격렬한 기세로 소용돌이치며 힘차게 흘렀다. 소금물이 솟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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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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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화
‘성스러운 계곡’에서 마주친 페루 민초
이언 모리스는 그의 저서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원인(猿人)은 동아프리카를 벗어난 최초의 유인원이었다. 그들의 뼈는 아프리카 남단부터 아시아의 태평양 연안까지 전역에서 발견된다. 그렇다고 카우보이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거대한 이주의 물결을 상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분명히 스스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거의 의식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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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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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영
서해랑 길 23일차
오늘도 서해랑 길의 의미와 같이 서해 해안 길을 따라서 걷는다. 아직 물이 빠지지 않아 갯벌은 보이지 않지만, 흐려 어제처럼 푸른 바다와 푸른 하늘이 볼 수 없다. 이렇게 바다가 푸른 빛은 아니지만, 걷기는 참 좋은 날씨이다. 흐려서 멀리 보이는 섬들도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다. 오늘 걷는 길은 농토와 바다가 보이지만, 마을이 오랫동안 보이지 않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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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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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익
소금
바닥에서 하얀 무엇이 반짝인다. 하얀 저것을 무엇이라 부를까 하다가 웅크려 앉아 가만 들여다본다. 물아래에서 저마다의 빛을 발하고 있는 하얗고 투명하고 네모난 것에 이름을 붙여본다. 소금. 사탕을 굴리듯 소금 두 자를 입에 머금고 천천히 혀를 움직여본다. 소금 결정이 혀에 닿기라도 한 듯 침이 고인다. 고인 침을 삼키며 장화 신은 두 발을 염전에 들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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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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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
돌염전과 석양이 아름다운 중엄 해변
중엄리 해안도로에서
도로의 천국인 제주에는 해안도로, 일주도로, 중산간도로, 횡단도로가 있다. 해안도로는 말 그대로 제주 253km 해안가를 끼고 바다를 보면서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도로다. 일주도로는 해안도로 위에 있는 기존 마을을 통과하는 제일 오래된 제주의 메인 도로다. 방향에 따라 일주동로, 일주서로가 있다. 예전에는 그냥 일주도로라고 불렀다. 중산간 도로는 말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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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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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록
빛과 그림자가 상존하는 신안
남도여행
무안을 떠나 근처에 있는 신안으로 향했다. 신안군은 서해와 다도해에 접해 있고, 증도, 자은도, 안좌도, 압해도, 비금도, 신의도, 하의도 등 102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지자체에서 이미지화를 위해 1004개 섬을 상징하여 홍보하고 있으나, 현재 무인도 포함 1025개 섬이 정확하다. 2개의 읍과 12개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유일하게 육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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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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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건축공간 탐구] 염부들의 땀이 배인 스믜집
신안군 증도 태평염전의 아티스트 레지던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할 무렵 전남 신안의 증도에 여행을 다녀왔다. 수많은 섬(1004개의 섬이라고 하지만 무인도까지 합치면 신안에는 이보다 더 많은 섬이 점점이 떠 있다.) 중에서 증도를 찾은 이유는 태평염전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지인의 지인이 대표로 계시고, 주변 안좌도에 김환기 생가도 있고, 마침 날씨도 화창한 늦은 봄이었으니 여러 가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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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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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노마드 함혜리
염전에서
2023년 8월 27일
"예전만큼 텔레비전에 나가는 거 와! 막 좋아하고 그러는 세상이 아니잖아요" 나는 소금밭 한가운데에 서있었다. 정신이 번쩍 드는 말을 듣고 나니 깨달았다. 여기는 전라남도 남해의 어느 마을이었다. 바람 냄새로 이곳에서 바다가 멀지 않았음을 느꼈다. 소금쟁이들은 며칠 비가 내려 일을 못했다고 했다. 구름 사이로 보이지도 않는 해가 뜬, 오후 반나절 동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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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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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진
변하는 것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새로운 힘을 따라간다.
(일산, 자전거여행)(14)
https://blog.naver.com/pyowa/223326105931 나는 간척지에 살았다. 간척지는 모든 것이 반듯한 최첨단 구조물이었다. 논도, 수로도, 둑방도, 염전도, 저수지도 모두 축조된 것들로 반듯했다. 집도 염전을 따라 늘어선 반듯한 동네였다. 사리에 밀물이 들어오면 염전에 써야해서 양수장에 가두어 놓았다. 그래도 여전히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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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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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벌천포 해수욕장
서산에서 서북 방향으로 운전하여 40분가량 더 가면 낯선 이름의 해수욕장 하나가 나온다. 벌천포다. 끈적한 늦더위를 달래느라 집 앞 카페에 앉았다가 문득 휴대전화를 열어 ‘가까운 해수욕장’이라고 친다. 벌천포 1시간 반. 시계는 정오를 조금 지나 있다. 천안에 사는 지리적 이점 하나, 2시간이면 웬만한 곳 어디든 간다. 나는 찻잔을 비우고 카페를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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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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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이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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