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두리 호와의 인연기
15. 이티 에이 두 번째 수정
15. 이 15.ETA(도착 예정시간) 두 번째 수정 우리 배가 이렇게 무시할 수 없는 싸이클론이라는 재해의 위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난 상황을 맛보고 있는 것은 본선의 인수 인도의 기간을 재 합의한 회사의 공도 크겠지만, 우선은 우연 여부를 떠나 회사나 본선 우리 모두의 복일 수밖에 없어 보인다. 17일 아침에 기관의 시동을 걸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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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8
by
전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