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우리아이
글 목록
그래서 아이들은 영어를 하나요?
이 프로젝트는 성공인가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 궁금증을 가졌을지 내가 확신을 갖지는 못하겠다. 그래도 결과가 가장 궁금할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바이링구얼로 컸다는 것인지가 궁금하실 것 같다. 우리아이들은 지금 첫째 한국나이 12살(만10세) 남자아이, 둘째 한국나이 9살(만8세) 여자아이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에 있어서 나의
댓글
0
Aug 15. 2024
by
Mr Kim
우리아이 바이링구얼로 키우기
무모한 도전일까
우리아이를 한국말도 영어도 잘하는 완벽한 이중언어 사용자로 키우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집에서만 키워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 하나만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나는 한국에서 자란 토종 한국사람이고 영어권국가는 미국 일주일 여행이 전부이다. 이런 내가 첫째가 태어난 그 순간부터 hi를 시작해서 지금 만 11세가
댓글
0
Aug 09. 2024
by
Mr Kim
다운 증후군 아들의 일상 - 5편
장애인 어린이집
그렇게 성장을 해서 우리 작은애도 어린이 집에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장애아들만 모아 놓은 장애인 어린이집이다. 우리가 사는 김해시에는 그 당시 두 곳의 장애인 어린이 집이 있었다. 그중 한 곳에 자리가 나서 작은애를 보낼 수 있었다. 하루 종일 작은애 보살핌 문제로 집에만 있어야 했던 아내에게도 조금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댓글
0
May 17. 2024
by
박종흠
고1 대3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개정판 엄마 필사 2. 우리 아이 첫 인문학 사전 139p를 읽고 고1 필사 끝내지 않고 계속할 것이다. 끝나는 순간 그곳이 내 위치이다. 한 줄 문장 “한 발씩 나아가자”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6. 우리아이 첫 인문학 사전 7. 하루
댓글
0
Mar 25. 2024
by
김주영 작가
분리불안 심한 아이를 키운다는 것
엄마껌딱지
우리집에는 엄마껌딱지, 아주 왕껌딱지가 살고 있다.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손이 타서 엄마 품에서 내려올 줄 몰랐던 딸은, 걷기 전까지는 아주 바닥이 뜨겁기라도 한지, 등만 닿이면 울고 불고 난리가났다. 보통 돌 전후에야 온다는 낯가림도 백일 정도부터 시작되어서, 아빠에게도 절대 안기지 않았다. 오직 엄마, 엄마!!! 그렇다고 내가 또 모성애가 절절하게 넘
댓글
0
Mar 13. 2024
by
해피오미
날글 실랑이
둘째 교육1
고민이다. 아이와 실랑이를 벌인지 삼년째다. 남들은 아이들을 별 고민없이 별 다툼없이 잘도 학원에 모내는ㄷ, 우린 그것이 잘 안된다. 그건 다 우리집 분위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간 강제로 하는 선행학습은 교육적으로나 교육효과를 봐서나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떠들어댔기 때문이다. 그 목소리를 아이들도 다 듣고 자란 터, 그런 아이들이고 보니 이제서야 학
댓글
0
Nov 27. 2023
by
일렁
우리나라에는 영재가 있을까?
영재란 무엇일까? 영재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1.뛰어난 재주. 또는 그런 사람. 2.아주 두드러지게 뛰어난 재주.또는 그런 사람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아이는 영재일까?라는 고민을 하게된다. 어릴때부터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학원가를 전전하며 수많은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을 마주하게 된다. 영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댓글
4
Oct 23. 2023
by
corescience
부족한 우리아이 잘 부탁드립니다~
아빠는 학원 선생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부디 부족한 우리아이...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어린 딸이 학원 선생님을 무서워합니다. 학원 가기가 싫다고 합니다. 딸 말로는 선생님이 무섭게 혼을 낸답니다. 연필이나 기다란 자 같은 걸로 책을 탁탁탁 치면서 혼을 낸답니다. 아빠는 아이에게 묻습니다. 왜 혼을 내시더냐고. 모르는 부분이 나와, 몰라서 가만히
댓글
0
Oct 06. 2023
by
초록빛
우리 아이는 중학교에서 어떤친구와 생활할까1
학생에게 물총 맞은 날
우리 아이가 중학교에서 만나는 학생들도 우리 아이가 사회에서 만나게 될 학생들과 똑같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자들의 범죄를 막을 수 없듯이, 학부모의 힘으로 우리아이와 결이 다른 학생들을 떨어뜨리거나 비슷 비슷한 아이들로 곁에 둘수 없다. 나의 첫학교는 서울 유명 학군지였고, 발령받았을때는 정말 설렘반 걱정반으로 나의 학창시절을 생각하며 어떻게 교과지도
댓글
0
Sep 27. 2023
by
라떼홀릭
엄마, 친구가 자고가도 되요?
우리집으로 와
큰 딸의 학교기숙사 공사가 길어지면서 아이들의 수업은 모두 원격으로 전환되었다.지난 펜데믹때 원격수업의 경험이 있어서 큰 혼란없이 진행되고는 있지만, 아이학교 특성상 팀작업과 실습이 많은데 그 부분을 충족할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크다.하지만 전국구 단위로 학생을 선발하는 고등학교이기에 학생들의 거주지가 가까이는 서울, 멀게는 거제도까지 아우르므로 그 결
댓글
0
Sep 13. 2023
by
정지은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