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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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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 양파 표고버섯 한 접시
양파 방울토마토 부추 샐러드
요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릴스를 보다가 15초에 요리를 뚝딱 하는 인상적인 간편 요리에 며칠 빠졌습니다. 재취업 시 필요한 신체검사에서 인상적인 수치를 받았습니다. 중성지방은 50% 떨어졌고 총콜레스테롤은 유의미하게 내려갔습니다. 더 이상 살이 쪄선 안되게 발뼈와 꼬리뼈가 아픕니다. 공복 레몬수를 하루에 시작으로 해서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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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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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
우삼겹 숙주볶음 레시피
신랑이 좋아하는 술안주이자 간단한 반찬으로 곁들이기 좋은 우삼겹 주볶음 아삭아삭한 숙주와 함께 육향 진한 우삼겹이 어우러진 맛은 실패할 수가 없는 조합이에요. 재료 우삼겹 250 g , 숙주 300 g , 대파 흰부분 1/3 대 양파 1/2 개 , 통마늘 5 쪽 , 쪽파 5 줄기 , 홍고추 청양고추 1 개 소스 굴소스 1 큰술 , 진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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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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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소고기 알배추찜 레시피 소스 초간단 건강식
다이어트 알배추찜 우삼겹 알배추찜
고기요리가 빠지면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저희집;ㅎㅎㅎ 소고기반찬을 먹을 때는 또 채소를 듬뿍! 곁들여 먹으면 좋은데요. 고기랑 채소를 많이 먹고 싶은날 만드시면 좋은 다이어트 건강식을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한데 맛있는 우삼겹 알배추찜 만드는 과정도 옴총 초간단해요! 알배추 사이사이에 우삼겹을 넣고 찜기에 쪄서 드시면 칼로리도 낮고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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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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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이댁
옆 테이블 신사분이 삼겹 10인분 보내셨습니다.
집 근처에 고깃집이 생겼다. 늘 문전성시인 이유는 대문짝만하게 적힌 '1인분 3500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성비 때문만이 아니었다. 쥐똥만큼 주고 20인분 먹게하는 게 아닌가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먹성 좋은 우리 부부도 한 5인분(500g) 먹고 나면 배가 불러 더 못 먹을 정도가 된다. 바로 무한리필 채소 덕분. 상추, 깻잎은 기본이고 당귀, 봄동,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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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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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워키
우삼겹 먹다 아들에게 혼났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주말 저녁 아들과 둘이 남았다. 딸은 친구 생일 초대를 받아서 진작에 나갔고, 아내도 동네 친한 언니와 마실을 갔다. 고로 우리끼리 저녁을 해결해야 되었다.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마땅치 않았다. 그렇다고 점심때 먹었던 국을 재탕하기는 싫었다. 슬며시 아들에게 다가가 먹고 싶은 것을 물어보았다. 잠시 고민하더니 우삼겹이 먹고 싶다고 했다. 즉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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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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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집에서 해 먹는 초간단 스끼야끼
급하게 손님을 맞아야 할 때 내놓아도 좋은 요리
급히 손님을 맞아야 할 때, 소고기와 채소가 있다면 만들어보면 좋은 요리 만드는 법은 간단한데도 밖에서 사 먹는 맛이 난다. 우삼겹(또는 샤부샤부용이나 불고기용 소고기)을 손가락 길이 정도로 적당히 썰어서 끓이다가 채소(양배추, 배춧잎이나 청경채가 좋다)를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넣고 간장과 설탕(나는 건강을 위해 스테비아를 넣었다)으로 살짝 달큰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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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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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ly
당신과 나의 이별 식탁 : 우삼겹 솥밥
독립을 앞둔 딸의 아버지를 위한 저녁 식탁 차리기
그대 냄비밥을 아는가? 나는 냄비밥을 시도해 본 역사가 없다. 딱 맞게 물을 맞추고 적당한 시간에 열어 휘저어준 후 뜸 들이기까지 해야 하는 이 정성과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 나 같은 망아지 나부랭이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살면서 냄비밥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90년대생 한국인은 없을 것이다. 왜냐면 우린 코펠이란 것을 싸들고 야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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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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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3월 30일 월요일 저녁
냉동실에서 화석을 채굴했다. 설날에 얻어왔던 전으로추정된다. 그보다 더 오래된 김장 김치통을 털고, 도무지연대를 추정할 수 없는 우삼겹 쪼가리들까지 몽땅 넣고 잡탕 찌개를 끓였다. 사골곰탕 한 봉지를 넣어서 그런지 아무 간도 안 했는데 보기와 달리 딱 맛있다. 가끔 에라모르겠다. 정신으로 으다다다 하다 보면 뜻밖에 맛난 요리도 만들게 되고 재미난 작업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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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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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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