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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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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먼지가 되.
내가 사랑한 여행지들
서울로 상경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있다. 아침 8시 25분 내지는 오후 6시 25분에 환승역을 지나는 지하철을 타봐야한다고. 그러면 비로소 내가 서울에 왔구나 실감이 난다고. 그래도 콩나물 시루에 겨우 비집고 들어가 한 자리 꿰차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일단 몸을 구겨넣고 나면 숨결이 닿는 거리에서 정착역만을 겨우 살피며 눈을 내리깔고 버텨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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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해인
웃는 우주먼지
칼세이건 광활한 우주에 지구는 창백한 푸른 점. 한마디로 우주먼지. 젠장할 먼지에서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왜 이리 사는 게 퍽퍽해. 그럼 너랑 나랑 침 튀어가며 사는 것도 먼지 위에서 쪼금 더 잘 살아보겠다고 땅따먹기 하는 거잖아. 그럼 나 막살아도 되는 거야? 그건 또 아니잖아. 어쩌라고 기준은 나야. 내가 나를 하찮게 여기고 나의 삶이 별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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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4
by
사랑스런 후후작가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새글 에세이시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보이지 않는다고 밤하늘에 별이 없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 멀리에 있어서, 우주먼지에 가려져 있어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고 있을 뿐이다. 구름이나 달그림자 뒤에 숨어 있어서, 빛을 내기에 충분하지 못한 태양빛을 받고 있어서 별은 빛나지 않는 것처럼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빛나지 않는 별은 없다. 별은 각자의 크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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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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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우주먼지일 뿐야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마음가짐은, ‘자의식 줄이기’이다. 이 단어가 떠오른 계기는 어느 날 유튜브 <금쪽상담소>에서 ‘자의식 과잉‘이란 단어를 알게 되었고, 세상의 많은 일들이 설명되는 기분을 느꼈다. 내가 피해의식을 갖거나 세상에 과한 기대를 할 때, 사실 내 자의식이 너무 투영되어 발생하는 게 아닐까.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데, 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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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4. 2024
by
배우 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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