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 바래?
5. 그를 따라 하면 가능하다- 귀트영, 입트영
와~ 제목 잘 만들었다. 귀가 트인다는데 안 들을 사람이 누구? 아, 이 남자 목소리 참 좋다, 편안하게 잘 들리는 영어. 한편 탄탄하고 품격있는 여성진행자 앤젤라의 목소리. 매일 일정 분량의 산문을 읽고 해석하는 강좌. 바로 이거다! 쉽지 않지만 들어야겠어. ‘귀가 트이는 영어’를 처음 듣던 날의 소감이다. 다음에 이어지는 강좌 ‘입이 트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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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9. 2024
by
박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