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 B에게
2018.6.12 탄자니아 잔지바르 능귀의 한 식당에서
안녕 B! 넌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낼 때 이 시를 항상 끝에 보낸다고 했어.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알프레드 D. 수자) 현재에 충실한 삶을 추구하는 너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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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22
by
허용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