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로 이런 게 사는 맛 아닐까 하네요^^
재무강의를 진행하며 지난 화요일, 인천의 교통연수원이란 곳에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재무강의였죠. 용인 집에서 인천까지 가야 했기에 조금 일찍 서둘렀습니다. 교육담당자와 인사를 나누고, 오후 2시 강의장에 섰습니다. 생각보다 인원이 많더군요. 총 84명. 예전 삼생생명 직원 100명 앞에서 강의를 한 이래 제일 많은 인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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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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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