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학생회장은 찬반 선거였다 (2006~2009)
전남대학교 총학생회사
2005년 11월 선거를 끝으로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는 4년 간 찬반투표로 치러졌다. 2006년 11월부터 류선민, 김현웅, 오주성, 김유리가 찬반투표를 통해 차례로 총학생회장이 되었다. 그즈음 학생들의 무관심은 더욱 보편화되었다. NL 세력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전남대 총학생회 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 경쟁후보가 없으니 선거는 용이했다. 한총련에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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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19
by
김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