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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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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아이디어(스타벅스 정기권)
회사 출근 전 1시간, 매일 스타벅스에서 같은 일들을 반복하고 있다. 가끔 밀린 쿠팡 체험단 리뷰를 쓰기도 하고,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글들을 작성하기도 하고, 브런치에 글도 쓰고 있다. 스타벅스에 오전 7시에 들어와서 앉아 있으면, 거의 대부분 오는 사람들이 온다. 항상 만나는 사람들을 반복해서 만난다. 스타벅스는 왜 정기권을 판매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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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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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포도
[치앙마이 30일 차] TCDC 디자인도서관
100밧과 1,200밧 사이
드디어 TCDC(Thailand Creative&Design Center)에 첫 방문한 날. 입장료가 하루권은 100밧(4천 원)이고, 1년 정기권은 1,200밧(4만 8천 원)이라 고민됐다. 로컬 기준 한 달에 한 번쯤은 와야 뽕을 뽑을 수 있는 공간인 셈. 내겐 치앙마이 세 달 살기 중 두 달이 남은 상황이라 시간은 충분했다. 거기다 먼저 방문한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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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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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에세이
7월 수요일
제목 적고 나니 마지막이구나 2023년 7월 수요일 출근길 10분 늦은 출근 방학이라 여유가 있을 듯하여 10분 바로 가는 버스가 없다 환승제도가 있으니 문제는 없다 정기권 이용한지 3개월째 2만원 정도 아낄 수 있다 급행을 편하게 탈 수 있다 뚜벅이 나에게는 좋은 혜택이다 초록색 지도를 이용 스토커처럼 버스 도착 시간을 어디쯤 오고 있음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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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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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모스크바 외노자의 지하철 정기권 구입하기, 실패적
모스크바 인턴의 추억 4
언어장벽과 관련된 또다른 일화가 있다. 당시 출퇴근을 하기 위해서는 지하철로 약 2~30분 정도 걸렸다. 즉 매일 출퇴근 시 지하철을 타고 다녀야 했다. 내가 살던 곳은 7호선(퍼플라인)의 Oktyabrskoye Pole역이었고, 회사는 같은 7호선의 Ulitsa 1905 Goda역이었다. 역으로는 3정거장밖에 되지 않은, 비교적 짧은 거리였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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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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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에녹
알뜰교통카드 vs 정기권, 차이가 뭐지?
올해 4월 말부터 서울 시내 버스·지하철 요금이 300원씩 인상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7년 만에 교통비를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버스/지하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알뜰교통카드와 정기권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그래서 신개념 구독 관리 왓섭이 두 카드의 차이점과 어떤 경우에 더 효과적인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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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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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으로 구독 관리하는 JT
정기권을 사야만 했다
출퇴근이 무려 편도 지하철 기준 300원이나 붙는다. 별 거 아닐 줄 알았는데 한 달을 계산해보니 만만치 않다. 불현듯 정기권을 알아본다. 역시나 싸다. 최소 2만 원은 세이브될 것 같다. 정기권 카드도 현금, 충전도 현금이란다. 아침부터 부랴부랴 atm기에서 돈을 찾았다. 오만 원권을 굳이 찾았더니 충전기계에서 먹히지 않는다. 다시 역무원실 가서 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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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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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작자의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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