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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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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앞둔 하우스도산에서 만난 몽클레르 X 젠틀몬스터
봄에 만난, 여름과 겨울의 브랜드 몽클레르 X 젠틀몬스터 몽클레르 패딩은 언제 사야할까? 바로 여름이다. 여름에는 조금 더 저렴하고, 구하기가 쉽다. 젠틀몬스터는 언제 사야할까? 안경은 발매되면 바로 사야하고, 선글라스는 겨울에 사야한다. 이렇게 시즌성이 다른 브랜드가 2022년 봄에 만났다. 도산공원 근처를 가볍게 걷다 보면, 아주 샛노란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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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2
by
채닝
안경 브랜드에서 케이크를 만드는 이유는?
제품이 작품이 되는 공간, 젠틀몬스터의 '하우스 도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의 이름은 독특하다. 온화하다는 의미의 '젠틀(GENTLE)'과 괴물을 뜻하는 '몬스터(MONSTER)'가 합쳐진 형태이기 때문이다. 부드럽고도 공격적인,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존재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이질적인 개념이 한데 뒤섞여 전에 없던 무언가가 태어날 것만 같다. 젠틀몬스터는 스스로를 아이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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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21
by
이승용
디테일의 공간, 젠틀몬스터 쇼룸
계동 중앙탕의 새로운 쓰임
(2019년 5월 방문) 내가 이십 년을 넘게 살아온 우리 동네에는 목욕탕이 두 세 개쯤 있었다. 일요일에는 외할머니와 함께 목욕탕에 갔다가 초콜릿 우유 하나 물고 집으로 돌아오는 게 그렇게 좋았다. 목욕 문화가 조금씩 달라지면서 목욕탕은 하나씩 문을 닫았고 이제는 딱 한 개만 남았다. 과연 '한양탕'은 언제까지 영업할 수 있을까, 궁금해하며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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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19
by
우주 oozoo
F학점은 싫지만 이런 F는 좋아
서울 가로수길 젠틀몬스터×펜디 카페 ‘더 가든’ 가보니
얼핏 보면 향초 같기도 하고 이끼 같기도 한 독특한 모양의 디저트, 굉장히 있어 보이는 날렵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알파벳 ‘F’가 큼직하게 박힌 빨갛고 노란 아이스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서 ‘#젠틀펜디’라고 검색하니 쏟아지는 900여 장의 사진. ‘젠틀펜디’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가 만나 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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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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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디올카페보다 3000만큼 나은 젠틀펜디 '카페 더 가든
'펜디와 젠틀몬스터의 컬래버레이션 젠틀펜디!' 왠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브랜드의 협업이 최근 패션업계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두 브랜드가 함께 만든 선글라스는 물론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오픈한 신사동 가로수길의 '카페 더 가든'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참고로 젠틀몬스터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로 선글라스와 안경을 주로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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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 2019
by
올리브노트
(12) 젠틀몬스터, 슬롭프루프, 라인, 오뚜기...
매일매일 다섯 브랜드 #12.
좋은 브랜드는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이해하며 누군가의 문제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낸다. 또한 단순한 생각으로 머물지 않고 철학으로 자리잡아 실천으로 이어질 때 그리고 지속가능해질 때 브랜드가 된다. 나는 오늘도 진라면을 먹는다. 때로는 진짬뽕을. 1. 젠틀몬스터 젠틀몬스터는 안경테를 팔지 않는다. '만화'라는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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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2017
by
스몰 스텝 저자 박요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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