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지용
글 목록
숙제
숙제하기 싫은 지용이
지용이는 학교 갔다오면 숙제를 꼭 하기로 엄마랑 약속했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숙제를 다하면 토요일에는 정말 하고 싶었던 게임을 30분 할 수 있었지. 숙제만 하는건 너무 힘드니 한 과목이 끝날때마다 만화를 보게 해줬는데 만화도 너무 재밌어서 숙제하기가 늘 싫었지. 학교 끝나고 지용이가 가고 있네. 책가방을 멧고, 금요일이라 실내화 주머니를 흔들며 콧노
댓글
0
Mar 18. 2025
by
한은혜
2014 and 2024
지용에게
나는 어제 밤에, 너의 무제, 2014를 무한반복하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듣고 있어.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들면 밤에 잠 못들까봐 억지로 밤시간이 될때까지 버티었는데 막상 잘 시간이 되니 잠이 오질 않았어 곡을 반복해서 들으며 마치 친구처럼 너의 십년 전을 상상해 보았지. 참 우습지. 부끄럽기 짝이 없어. 2014. 너는 어떤 연인과 함께 하고 있었을까
댓글
0
Dec 22. 2024
by
흑곰
그가 앉은 자리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시는 지용 문장은 태준이라고 그가 되고싶어 더운 바람이 급히 조급히 오기전에 햇살이 꽃과 초록 우리에게 아직 좋을 시절에 사이에 그가 앉은 자리 감히 바라보련다 #정지용 #정지용시집 #열린책들
댓글
0
May 02. 2024
by
hechi
신중한 지용
미역국을 한숟가락 떠서 후후 불어 보고 혓바닥을 살짝 갖다 대어서 온도를 확인하고 입에 넣는 아이를 보며 웃음이 난다. 신중이란 뜨거운 국을 바로 한입에 넣지 않고 적당한 온도로 식었는지 여러번 확인하는 것이다. 돌다리도 수십번 두드겨보고 건널 성격인 남편을 보면 답답할 때도 많고 실행할 의지가 없어 보여서 화가 나기도 한다. 신중하고 진중한 성
댓글
0
Jan 16. 2024
by
주얼송
벚꽃 같은 문학
비 내리고 난 후의 옥천 지용문학공원의 색채
다른 사람에게 보기 좋은 것에는 사람들이 관심이 많다.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쉽게 사람들이 인식하고 구별하기 때문이다. 차별은 때론 그런 겉으로 보이는 것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식된다. 반면에 내면은 쉽게 보이지 않고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면을 채워주는 것은 문학이기도 하지만 문학을 알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어서 내면을 채워주는 시간은 오
댓글
0
Apr 08. 2023
by
나는 누군가
그림보다 그림 같은, 이 좋은 시
정지용, <유리창>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픈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호수 보고픈 마음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호수>는 90년 전(1930) 정지용의 시다. 수행평가로 시 외우기를 할 때면 <호수>를 꼭 끼워 넣는다. 아이들은 짧다는 이유로 무조건 이 시를 선택한다. 물론 전략이다. 외우면서 아이들은 상상하겠지. 손으로 얼굴을
댓글
4
Jul 11. 2020
by
문학교사 체
[인터뷰] 지용, 베토벤으로 여는 겨울왕국
"내 삶의 센터는 클래식"
파격과 도전을 멈추지 않아온 젊은 피아니스트 지용이 12월 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 ‘The Age of Maturity(성숙기)’를 마련한다. 클래식부터 팝·일렉트로니카 그리고 컨템포러리·비주얼 아트와 콜라보를 종횡무진 시도하는 아티스트, 2030세대의 강력한 팬덤을 거느린 패셔니스타란 호칭이 한편으론 자연스럽다. 그런 그가
댓글
0
Dec 01. 2019
by
싱글리스트
꿈엔들 잊히지 않을
동주, 지용, 향수
시를 좋아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읽고 또 읽었으리라 어느 시인의 글귀를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시를 좋아하는 소년은 자라났다 시를 쓰는 청년으로 그는 쓰고 지우고, 또 써냈으리라 시절이 하수상했다 소년이 흠모하던 시인은 펜을 꺾었다 청년은 번민했다 그리고 다시 펜을 들었다 "시인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
댓글
0
Jun 05. 2016
by
etincelle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