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거나 속이거나> '시실리 2km'의 리메이크작
어렵게 다이아몬드를 손에 넣은 부패 경찰 펑(진백림)은 파트너 치앙. 펑은 그동안 진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려고 했지만 함정에 빠져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치앙이 훔친 다이아몬드를 48시간 안에 찾아와야 한다. 부하가 손가락을 잘린 채 인질로 잡혀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순간. 치앙을 믿지 못하던 펑이 심어 둔 핸드폰 위치 추적 정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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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3. 2021
by
장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