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건 연애> 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인터뷰
말랑말랑, 귀엽고 코믹한 로맨틱 스릴러에 도전한 세 배우
길라임 이슈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그분께 ‘한제인’ 이름은 쓰지 않기를 부탁드린다던 진짜 길라임, 하지원이 코믹한 추리소설 작가로 돌아왔다. 세상만사 의심가지 않는 것이 없는 제인(하지원)은 동네 사람들 모두를 살인범으로 의심하는 엉뚱한 추리소설 작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실제 살인사건의 정황을 포착하고는 살인범을 자신의 손으로 잡겠다고 다짐하는데, 그게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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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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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씨네이십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