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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다연회, 다우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다연회 2024년 송년다회 후기
2024년, 열두 달을 채우는 12월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한 달도 빼먹지 않고 다우들과 찻자리를 함께 했네요. 혜원님이 근무지를 옮기면서 정기 다회 참석이 힘들어지게 되었고 별빛님이 함께 하면서 그 자리를 채우게 되었습니다. 묵향님이 근무 시간 관계로 야외 다회에만 참석할 수밖에 없어서 매달 다회 때마다 비어 있는 자리가 너무 넓네요. 응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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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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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모임과 시합 이야기...
부인클럽 정모 참석기...
가을을 쫓듯이 기습적으로 다가온 추위가 잠시 주춤했던 어느 가을날 운동하기 더없이 좋은 날에 인천의 인하대에서 '테니스매니아의 세상 7주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제가 속해있는 부천의 '부인클럽' 저희 클럽은 그동안 외부와의 교류는 거의 없는 작은 클럽으로 대외적인 시합에 참석하는 것에 대하여 부담을 가질 수도 있고 기대 이하로 실망을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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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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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준 바람소리
하루 생일 파티 비용이 약 백만 원
이번 주 일요일은 행복이의 10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까지 생일 파티 참석 인원을 최종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파티 장소에 최종인원을 통보해야 합니다. 총 15명을 초대했는데, 현재까지 13명이 참석을 확정했어요. 그러나 아직 확답을 주지 않은 두 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그중 한 명은 아침에 크리켓 경기가 있어서 일정 확인 후 연락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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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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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 맬번니언
넷이서 마신 빙도와 노반장
다연회 2024년 시월 다회 후기
다연회 다회가 이렇게 참석 다우가 적었던 달이 있었을까요? 시월은 다우님들의 일정이 많아서 참석자가 네 명...인 줄 알았는데 두 분이 더해져서 여섯 분으로 기본 인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두 분이 참석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생겨 처음 인원인 네 명으로 찻자리를 가졌습니다. 찻자리를 준비하는 제 입장으로는 에피소드인커피 차실의 정원인 8명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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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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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어디든 누구에게든 데려다주는 글쓰기
이번 달 글제를 왜 알려주지 않을까 했다. 지난달 처음 모임에 가입하고, 내게 글제를 정해보라고 했는데. 그래서 의견도 냈으면서 그걸 깜빡 잊어버리다니. 글제로 '글을 쓰는 이유'를 제안해 놓고, 그 앞에 '내가'를 붙여 공지받았는데도 까맣게 잊고 몇 주를 보냈다. 그렇게나 바쁜 날이 가고 있다. 두 번째로 참석하는 자리, 모두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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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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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꽃
올해도 참석한 마블마라톤 2024
마블런 서울 2024
올해도 어김없이 마블마라톤에 참석했다. 이번에는 가볍게 달릴 수 있는 5K를 신청했다. 그래서인지 부담이 없어 가벼운 마음으로 여의도공원으로 향했다. 작년에는 늦잠을 자서 마라톤 참석을 제대로 못했다. 이번에는 그런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일찍 일어나 장소로 향했다. 8시 마라톤 시작인데 8시 조금 넘어 도착. 10k 참가자들은 출발선에 집결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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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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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
입장 변화를 보이는 ASEAN과 군정
2024년 2월 미얀마 Hot Issue
군정 외교부 차관, ASEAN 외교장관회의에 공식 참석 Marlar Than Htaik 군정 외교부 차관이 라오스 Luang Prabang에서 개최된 '비공식(retreat) ASEAN 외교 장관 회의’에 참여했다. 군정 외교인사가 ASEAN 고위급 회담에 참여한 것은 2021년 말 이후 처음이었다. 2024년 ASEAN의 첫 주요 일정으로 1월 2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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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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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MBRI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언제 외로움을 느꼈나 생각해 보면 의외로 사람들과 있을 때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모임에 갔는데 말을 걸어오는 사람은 없고 내 쪽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도 않는다. 돌아다니며 다가가야 하지만 낯을 가리는 데다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마음도 한편 든다. 덩그러니 있다 보면 모임에 왜 참석을 한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온다. 스스로 선택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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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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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마땅히 누려야 할 거절의 기쁨
가기 싫은 '단체엠티' 안 가기
예전에는 나도 속한 곳에서 치러지는 각종 행사에 대부분 참석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에도 일단 가면 좋은 일이 생기겠지 기대도 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여러 경험을 하며 그 수많은 모임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하는 힘이 길러지기 시작했다. 주어진 시간을 가장 의미 있게 사용하려면,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두고두고 꺼내어 보며 흐뭇하게 웃을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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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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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예라
소비자중심 쌀연구회 1차모임 공지
안녕하세요. 정광호 입니다. 쌀연구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자 첫번째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저번에 보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볼 때 서울 및 수도권에서 참석가능하신분들이 제일 많은 관계로 지방에 계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서울지역에서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첫번째 모임 안건 - 쌀연구회 출범 취지 공유 - 쌀연구회 활동계획(초안) 공유 - 기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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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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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식품연구소
크몽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IT/프로그래밍 간담회 참여 후기
어느 날 갑자기, 그러니까 참석 여부 결정까지 대략 2시간 남은 상태에서 오프라인 간담회 초청이 들어왔다. 광주 사는 사람에게 서울 본사에서 열리는 간담회 초청이라니. 순간 '너무 멀어 참석이 어렵겠네요'라고 답변을 입력할 뻔했으나, 고민 끝에 참석하겠다는 답변을 보내고 말았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내가 하는 일이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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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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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힘
금년의 연수교육을 개시하며
다시 두뇌를 지식으로 채웁니다.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늘도 소화기암 학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의사인 제가 뜬금없이 내과, 그것도 소화기 질환에 대한 교육이라니요? 예전에도 말씀드린 기억이 납니다만 의사라면 1년에 일정 시간 이상의 연수 교육이 필수이고 그 연장선입니다. 제 전공도 어느 정도 참석할 예정이지만 그 이외의 시간은 이렇게 타과(他科) 교육에 할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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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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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욱곤
24년 1/4분기 운영위원회 결과
정기회
[24년 1/4분기 운영위원회 결과] 1. 일시 3.19.화.11:30 ~13:30 2. 장소 향촌(도봉로 191길80) 3. 참석(10명) 운영 위원 및 초대 문인협회 임원진 3명 4. 내용 24년 1/4분기 운영위원회 <식 순> -사회 박상수 사무총장- 1. 개회사 2. 참석 내빈 소개 3. 부회장님 인사말씀(이석현) 4. 축사(현대문학사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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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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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어제의 하늘보다 오늘의 하늘이 8
159
159. “예전에 회사에서 세미나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꽤 큰 세미나여서 저희 회사에 적을 두고 있던 인도의 기업에서도 참석하고 저희 회사에서도 오너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1박 2일 코스인데 낮과 저녁에 모든 일정이 끝이 나고 밤이 깊었을 때 단합을 위해 흉가에서 조를 짜서 담력을 키우는 레크리에이션을 했습니다. 미니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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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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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관
예식에 참석하기
2024.3.13.
어제와 닮은 오늘이 하루하루 펼쳐지는 일상, 그 속에서 특별한 일정이 생길 때가 있다. 누군가의 생일 또는 기념일, 또는 기다렸던 휴가와 여행,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처럼. 그중에서 더더욱 특별한 일, 새로운 출발과 설레는 기쁨이 있는 것, 그건 바로 예식이 아닐까. 예식, 예법에 따라 치르는 의식이며 보통 부부 관계를 맺는 서약을 하는 행사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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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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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James
이 나이에 조카 노릇까지하라고
2월 첫째주 일기
1. 친고모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에 참석을 못했다. 공교롭게도 해외여행 일정과 겹쳐서 참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엄마, 아빠는 자식들이 참석하지 않은 집은 우리집밖에 없었다면서 조금 민망했다는 이야기를 수십번 넘게 하신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어렸을 때야 일년에 한 두번 명절에 만나긴 했지만 사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성인이 되고 나서는 거의 못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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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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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반모임, 그 얄궂은 것.
오전 11시에 하는 반모임에 참석하기는 어려웠다. 그 시각에 나는 근무 중이다. 아이가 새 학년이 되면 엄마들을 초대해서 반톡방이 만들어지고, 서로 인사 나눌 겸 반모임 계획이 잡혔다. 그런데 대부분 날짜에 대한 의견을 묻지, 시간은 11시로 거의 고정되어 있었다. 나는 다른 엄마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물끄러미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나의 참석 여부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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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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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춘
회의는 준비 없이 참석하라!
이유도 모르고 의도도 모르고 준비해야 하는 회의라면..
왜 모이라고 하는지 미리 알고 있는가? 도대체 오늘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 무슨 문제일까? 많은 경우에 깜깜이 상태로 회의에 참석한다. 그리고, 회의에 참석하면, "아니 이 중요한 회의에 어떻게 그냥 올 수가 있지?"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볼 수도 있는 리더의 표정이 눈에 아른거린다. 왠지 모르게 불안하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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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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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
나는 정녕 인생을 쉽게 안락하게 보내고 싶지 않단말인가
토요일 오전 11시 수원에 사는 동창 경의 딸 결혼식이 있는 날이었다. 수원 인천 안양 의왕 시흥 등 주변에 사는 동창들은 거의 다 참석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시골 출신들 답게 동창회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다. 나는 오전근무( 오전 10시 – 오후 5시) 날이어서 참석할 수 없다고 말해뒀다. 아무도 나의 퇴사를 모르니까. 사실은 꼭 참석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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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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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또 다른 밴드 모임에 참석
눈에 보이는 것을 믿지 말자.
한국에 와서 정말 하루도 제대로 잠을 자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습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매일 너무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놀았지만, 오늘도 제 친구 만들기 도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다른 밴드 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약속 시간이 오후 5시라서 잠시 행복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사러 용산 전자상가에 갔는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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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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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 맬번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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