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book go를 만나다
픽셀 크롬북 언박싱 그리고 짧은 사용후기
드디어 내게 온 "크롬북" 이야기 2탄이다. 사실 꼭 구해야 하나, 몇 번씩 되묻기도 했다. 좀 사치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과연 그 기기를 산 다음에 유용하게 쓸 것인가 걱정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검색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것도 하나의 피로증후군을 몰고 왔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계속 찜찜하게 남아있게 될 것이 분명했다. 최종 후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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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0
by
mi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