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감각 있는 패셔니스타입니다만
보아주고 건네주는 체온
얘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 격려의 숲에 돋아난 귀한 새싹들♡ 오늘 너희 어떤 아침을 맞았니? 선생님은 오늘도 새벽에 글을 썼어. 화요일은 [사. 춘. 기. 록] 너희들에 대한 기록을 남겨 연재를 하는 날이니 교실 이야기를 발행했고. 수요일은 어제 국어수업에 너희 모두 시인이 되었듯이, 선생님도 일주일에 하루, 시인이 되어보는 날이란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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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2. 2024
by
oro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