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형광펜
글 목록
[에세이]나는 강박증 환자였다.
예전에 수험공부 할 때 이색 저색 사인펜이랑 볼펜이랑 형광펜과 자등을 사 본 경험들은 다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중요한 부분 밑줄도 긋고 색도 칠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나는 좀 특이했다. 밑줄 긋는 일에 상당히 강박적 이었는데, 그 양상에 대해 나누어 봄으로써 나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다. 자를 글자의 하단에 일치 내지는 완
댓글
0
Oct 21. 2024
by
Zarephath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