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아는 아이의 슬픔
덩굴 라일락 향기를 찾아서
#04번째 편지_화진포 “인간의 말과는 달리 음악은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지만, 우리네 마음의 움직임을 모방하기 때문이다.”_M. 프루스트/‘바다(<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 중에서) 1. 먼저 ‘진’도 자기만의 여행법 같은 것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가끔씩 세상이나 사람이 지겨울 때 홀로 여행지로 갔다 오는 곳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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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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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아는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