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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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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연결
박경림의 사람 中
히딩크 감독님의 초대에 나는 너무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작은 선물 하나가 갑자기 우리 두 사람을 가깝게 만들어 주었던 것이다. 나는 그런 '약한 연결'을 좋아한다. 강하고 끈끈해서 도저히 발을 빼려야 뺄 수 없는, 필요에 의한 '강한 연결'보다 정성이 들어가고 진심이 묻어나고 정말 좋아서 맺어지는 '약한 연결'이야말로 아름답고 바람직한 인적 네트워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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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4
by
GQ
히딩크와 챌린저 세일의 공통점
“와..! 진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세일즈가이와 고객의 성장을 돕는 세일즈해커 럭키입니다. 1. ”한국 축구의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체력입니다!“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히딩크 감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한국 축구를 뭘 안다고 그러냐. 한국 축구야 말로 끈기와 체력, 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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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4
by
세일즈해커 럭키
이동국과 2002월드컵
이동국은 스타덤에 오르고 거만해졌었다고 한다. 당연히 2002월드컵에 뛸 줄 알고 있었다고 말이다. 히딩크 감독의 멀티 플레어가 되라는 말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이다. 난 스트라이커인데 왜 수비를 해야 하지? 하면서 말이다. 결국 이동국은 엔트리에 속하지 못한 체 온 국민이 즐긴 월드컵을 자신은 즐기지 못했다고 말이다.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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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8. 2024
by
윤슬
네덜란드에서 본 히딩크 감독
2002년 월드컵으로 인해 네덜란드 히딩크 감독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국민 영웅이었지요. 히딩크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추대하자라는 애기까지 나왔으니까요. 당시 네덜란드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예상을 뒤엎고 계속 선전하다 보니 대한민국 축구팀과 히딩크 감독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CF 에도 사용되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CF 장면은 히딩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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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4
by
오로라
GRIT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는 말로 유명한 사람이 있다. '거스 히딩크' 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을 맡았다. 감독으로 부임한 초기에는 오대영감독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강팀과의 경기에서 매번 5:0으로 졌기 때문이다. 교체요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끝까지 믿어주며 응원한 결과는 2002년 월드컵을 시작할 때쯤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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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23
by
날아라후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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