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김태현, 리텍 콘텐츠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질투와 잘못된 가치 기준들을 버려야 한다. 당연히 그러기 위해서는 삶의 철학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가 사는 이유와 그 기준이 명확할 때 다른 사람의 불행을 안타까워하고 다른 사람의 행복을 같이 기뻐할 수 있다. 또 나의 기쁨과 슬픔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같이 나눌 진정한 친구도 얻게 된다. _안상헌, <생산적인 삶을 위한 자기발전 노트 50>
우리는 항상 '경험'을 책임지며 살아간다. 그것이 '내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것은 삶의 일부다. 당신의 상황에 책임이 있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 자신이다. 당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릴 수도 있겠지만, 불행을 책임질 사람은 오로지 당신뿐이다. 왜냐면 살면서 맞닥뜨리는 사건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건 언제나 당신이기 때문이다. 경험을 평가할 기준을 선택하는 건 언제나 당신이다. _마크 맨슨, <신경 끄기의 기술>
회복 시간은 본질적으로 창조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음표들 사이 공간이 있어야 음악이 만들어지고, 문자들 사이에 공간이 있어야 문장이 만들어지듯이, 사랑과 우정, 깊이와 차원이 성장하는 곳 역시 일과 일 사이의 공간이다. 회복 시간이 없는 우리의 인생은 존재감 없이 끝없이 반복되는 행동의 연속일 뿐이다. _짐 로하토니 슈워츠, <몸과 영혼의 에너지 발전소>
* 이 책은 리텍 콘텐츠로부터 협찬받아 읽고 직접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