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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병원생활
by
Jr
Apr 17. 2022
코로나 입원하다
코로나로 나의 생활이 바뀌었다.
첫째 J가 걸리고 둘째 R이 걸리고...
둘째는 아무것도 못 먹고 열이 41도까지 올라 병원행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서울에 병실이 없어 인천까지 왔고 병원에 아이 둘 다 입원하였다.... 음성이었던 나는.... 3일 뒤 목소리가 갈라지기 시작하여.. 검사하니 나도 양성... 결국 우리 셌다 병원에 입원하는 처지가 되었다...
아이 둘과 입원하기 처음에는 겁이 났다.
이 아이들과 내가 6일을 병원에서 잘 있을 수 있을까? 하지만... 대안이 없었다. 그래서 결국 병원행으로 우리는 엠블런스를 탔다.
내 인생에 엠블런스는 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결국 병원에 왔다.
그리고
1일 후
2일 후
3일 후
4일 후
5일째를 달려가고 있는 우리다.
다행히 병실에는 우리 셋만 있는 병실이고,
아이들은 너무 잘 있다.
열도 내렸고 많이 회복했다.
하지만 내가 폐렴끼가 있다 하여 어제는 주사를 처방받았다.
코로나로 우리의 주말은 병원행이지만...
아무쪼록 잘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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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나는 대기업 디자이너로 일한지 11년차이다. 아빠는 대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현재 4살, 2살 아이 둘 자녀가 있으며 둘다 어린이집을 다니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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