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Deumoon Jan 25. 2024

쌍란

히힛....!

이번에 산 계란이 다 쌍란이여도 상관없어요-!

쌍란을 본 제 기분이 좋으니까!!

월요일에 서울구경...! 꼭 가고 싶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추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